이해진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그렇게 했을까?
어떤 기업이 아무리 타국에서 사업 전개에 유리하다고 해도
지분을 절반이나 내어 줄까? 최저한 51%는 네이버가 가지고 경영권을 지키는 게 당연한데
손정의가 문재인을 통해 로비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19년 주간문춘이 보도 하고 국내 언론도 다룸),
청와대 부름을 받고 이해진은 바로 경영 통합을 선언해
지분도 절반이나 내어 주었던, 이것은 문재인 십쌔끼가 압력을 넣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이미 주간문춘에서도 손정의가 문재인에 로비한 정황을 보도한 바 있는데
이제 와서 척수반사로 쉴드 치느라 욕본다
持分を 50 : 50にしたリ・ヘジンのせいだが
リ・ヘジンが独自の判断でそうしただろうか?
どんな企業がいくら他国で事業展開に有利だと言っても
持分を半分や渡すか? 最低限 51%はネイバーが持って経営権を守るのが当たり前なのに
孫正義がムン・ゼインを通じてロビーし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19年ズガンムンツンが報道して国内言論も扱い),
青瓦台呼ぶことを受けてリ・ヘジンはすぐ経営統合を宣言して
持分も半分や渡した, これはムン・ゼインシブセキが圧力をかけなくては不可能な話だ
もうズガンムンツンでも孫正義がムン・ゼインにロビーした情況を報道した事があるのに
今になって脊髓反射でシールド打つために恥をか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