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명제가 있다
신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일본(人)과 협력하자는 놈이
바로 매국노다
時代が変わっても変わらない命題がある
信義とは, 目糞位もない日本(人)と協力しようという奴が
すぐ売国奴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