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태양을 의인화한 신, 왕조의 始祖,
신계 천상의 최고 신격으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한국의 태양신은 남성으로,
5마리의 龍이, 끄는 戰車를 타며,
연관된 神物로 그의 아들이 지상에서 사용했던 갑옷과 矛가 있는 등,
戰神으로서의 면모가 강하다.
神物이 모셔져 있던 遼東城은 隋煬帝의 100만 대군이 패배한 곳으로 유명하다.
고구려는 태양신의 아들이 건국한 나라,
백제는 고구려 건국자의 삼남(혹은 양자)이 건국한 나라이다.
기록에는 고조선의 왕조도 이 태양신의 혈통이라는 傳承이 있으나,
고조선은 너무 오래전이기 때문에 당대의 기록은 없다.
그에 반해 일본의 태양신은 여성으로,
神物로는 청동 거울과 청동 검.
청동기 시대의 한국에서 제사 도구로 쓰이던 것을 이어받은 무녀의 형상이다.
동생으로부터 도망치는 이야기 등을 보면 강한 신은 아닌 것 같은 인상이다.
일본을 건국한건 이 일본의 태양신의 5대손이라고 한다.
한국의 태양신은 당대의 비석, 당대 중국의 기록에도 등장하지만,
일본의 아마테라스는 그로부터 수백년 후, 후대의 古事記와 일본서기에서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당대부터 왜인이 가지고 있던 신앙인지는 알 수 없다.
신화의 형태를 봐서는 한반도 신화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二つとも, 太陽を擬人化した神さま, 王朝の 始祖,
新界天上の最高神格で現われるという共通点があるが,
韓国の太陽神は男性で,
5匹の 竜が, ひく 戦車に乗って,
連関された 神物で彼の息子が地上で使ったよろいと 矛があるなど,
戦神としての面貌が強い.
神物が仕えられていた 遼東城は 隋煬帝の 100万大軍が敗れた所で有名だ.
高句麗は太陽神の息子が建国した国,
百済は高句麗建国者の三男(あるいは養子)が建国した国だ.
記録には古朝鮮の王朝もこの太陽神の血統という 伝承があるが,
古朝鮮はとてもずいぶん前だから当代の記録はない.
彼に比べて日本の太陽神は女性で,
神物では青銅鏡と青銅剣.
青銅器時代の韓国から祭祀道具で使われたことを受け継いだ巫女の形象だ.
弟(妹)から逃げる話などを見れば強い神さまではないような印象だ.
日本を建国したのはこの日本の太陽神の 5代孫だと言う.
韓国の太陽神は当代の碑石, 当代中国の記録にも登場するが,
日本のアマテラスはそれから数百年後, 後代の 古事記と日本書紀から登場するから,
当代から倭人が持っていた信仰かはわからない.
神話の形態を見ては韓半島神話の影響を受けた可能性が高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