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가 다해지면 종교재판이나 다름없는 논리로 구속해서 한편의 시트콤을 촬영하는게 현 일본이니까.^^
일본과 중국 정부는 종이 한장 차이다.
取り柄が終えられれば宗教裁判に違いない論理で拘束して一方のシツエイション・コメディーを撮影するのが現日本だから.^^
日本と中国政府は紙一枚違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