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상상하는 어려운 일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6995
>한국에서는 상상하는 어려운 일
아무리 멋진 차라도, 타인의 물건에 손도 몸을 붙이는 한국인은 없는
이것을 보면, 역시 서구인과의 관념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건망증이 격렬한 잔반 대장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7004
자국민의 어리석은 짓 잊어 버렸어?
bibimbap 23-09-12 22:52
너상당히두가 피어 있군요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멈추세요. 바보가 전염하는 것 같고 싫다 w
bibimbap 24-05-11 18:57
타인의 차에 함부로 신체를 접촉하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범죄로서 손괴를 동일시 하고 있는 시점에서
[노망]인 것 w 노화는 너다 (웃음
위법주차 일본차에 붉은 페인트 테러 “통쾌” vs “재물 손괴”
입력 2021.12.06. 오후 2시 09분
수정 2021.12.06. 오후 2시 16분
최·헤슨 기자
위법주차 한 일본차를 붉은 스프레이로 훼손한 사진을 두어, 네티즌들의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배 드림에는, 「렉서스 주차장 콕 써니 보소」라고 하는 타이틀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되었다. 사진으로 흰 렉서스는 교차점 우회전각에 정차선을 넘은 채로 주차되고 있다. 차의 보닛에는 붉은 래커 스프레이로 「렉서스 XX」라고 하는 욕이 쓰여져 있다.
길가에는 황색 실선이 그려져 있다. 황색 실선은 주정차 모두 금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간대와 요일에 의해서 탄력적으로 주차가 허가되지만, 해당 차량은 확실히 모퉁이에 주차했기 때문에, 위법주차에 해당한다. 도로 교통법 제 32조에서는 「교차점의 구석이나 도로의 구석으로부터 5 m이내의 곳에는 주차할 수 없다」라고 규정한다.
작성자는 「주차장을 xx 와 같이 했다」라고 해 「용사(용감한 인) 형 멋지다」라고 추측했다. 위법주차 한 일본차를 응 비추어 본 것을 두어 통쾌하다고 하는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해당문에는 「코너 주차이니까 더 통쾌하다」 「안은 시원하지만 후일이 걱정된다」 등 수십의 코멘트가 달렸다. 특히 일본 제품이 이러한 테러를 당했던 것에 대해 「후배다」라고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그들은 「렉서스는 나도 좋다」 「일본차를 타면 여유가 있어야 할 일」 「3.1절과 광복절에 저런 차서비스 센터에 수대씩 들어 온다」등의 의견을 냈다.
반면 「불법 주차가 나빠도, 이러한 행동은 부물 손괴」 「법치보다 먼저는 정의는 위험하다」 「보다 고가의 외제차라면 과연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등 염려의 소리도 있었다. 형법 제 366조에 의하면, 재물 손괴죄는, 고의로 물건등을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하거나 일시적으로 효용을 떨어뜨렸을 경우에 적용된다. 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처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7735?sid=102
심야 에로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7005
rom1558 23-09-14 21:37
대장이 매일 저녁 적시는 것은 이불도 w
합계인 세계 지도를 w
韓国では想像する難しい事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6995
>韓国では想像する難しい事
いくらすてきな 車でも, 他人の物に手も身をつける韓国人はいない
これを見れば, やっぱり西欧人との観念の差が分かる
物忘れが激しい残飯隊長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7004
自国民の愚行忘れちゃったの?
bibimbap 23-09-12 22:52
お前相当頭が咲いているね
私の名前を呼ぶことは止めなさい. 馬鹿が伝染するようで嫌いだ w
bibimbap 24-05-11 18:57
[老妄]であるの w 老化はお前だ (笑い
違法駐車 日本車に赤いペイントテロ…“痛快” vs “財物損壊”
入力 2021.12.06。 午後2時09分
修正 2021.12.06. 午後2時16分
チェ・ヘスン記者
違法駐車した日本車を赤いスプレーで毀損した写真を置き、ネチズンたちの間で論争が起きた。
去る5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の宝杯ドリームには、「レクサス駐車場コックサニー房総」というタイトルで写真一枚が公開された。 写真で白いレクサスは交差点右折角に停車線を越えたまま駐車されている。 車のボンネットには赤いラッカースプレーで「レクサス XX」 という悪口が書かれている。
道端には黄色の実線が描かれている。 黄色の実線は主停車ともに禁止するのが原則だ。 時間帯と曜日によって弾力的に駐車が許可されるが、当該車両はまさに角に駐車したため、違法駐車に該当する。 道路交通法第32条では「交差点の端や道路の端から5m以内のところには駐車できない」と規定する。
作成者は「駐車場を xx のようにやった」とし「勇者(勇敢な人)型素敵だ」と推測した。 違法駐車した日本車を凝徴したことを置いて痛快だという反応を見せたのだ。
該当文には「コーナー駐車だからもっと痛快だ」「中は涼しいが後日が心配される」など数十のコメントが走った。 特に日本製品がこのようなテロに遭ったことに対して「後輩だ」というネチズンたちもいた。 彼らは「レクサスは私もいい」「日本車に乗れば余裕があるべきこと」「3.1節と光復節にあんな車サービスセンターに数台ずつ入ってくる」などの意見を出した。
反面「不法駐車が悪くても、このような行動は富物損壊」「法治より先には正義は危険だ」「より高価な外車だったら果たしてあんな行動ができただろうか」など懸念の声もあった。 刑法第366条によれば、財物損壊罪は、故意に物等を本来の目的に使用できなくしたり、一時的に効用を落とした場合に適用される。 この場合、3年以下の懲役又は700万ウォン以下の罰金に処す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7735?sid=102
深夜エ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727005
rom1558 23-09-14 21:37
隊長が毎晩濡らすのはお布団もw
合界な世界地図を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