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90%이상이 해당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당화 하는“인지 바이어스”의 괴
2017년 08월 08일 SearchKorea
「인지 바이어스」라고 하는 말을 아시는 바일까.
심리학 용어로 엄밀한 정의는 복잡하지만, 일반적으로는,사물의 본질에 관계가 없는 정보나 타인의 의견, 자신의 희망등에 의해서 사실을 비뚤어지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행렬이 되어 있는 가게를 먹어도 않았는데 「맛있는 가게」라고 판단하거나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갖고 싶다」라고 느끼거나 하는 것은, 인지 바이어스의 「밴드 왜건 효과」에 의한이라고 한다.
또, 같은 2만엔의 상품에서도 「4만엔의 상품이 지금 만여라 50%OFF의 2만엔」이라고 (들)물으면 「유익」이라고 느끼는 것도, 인지 바이어스( 「엥커 효과」)에 의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제멋대로인 믿음」이라고 하게 될까.
10명에게 9명이 「인지 바이어스」의 현실
그런인지 바이어스에, 한국인의 10명에게 9명이 해당한다라고 한다.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국민의 건강 상태와 정신적 습관(Mental Habits)의 현황과 정책 대응」(발행일 2016년 12월 31일)이라고 하는 보고서가 그 근거다.
동보고서에는,2016년 9월, 12세 이상의 한국인 1만명을 대상에 행해진 설문 조사의 결과가 정리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정신적 습관이란, 「긴 기간에 걸쳐 형성되는 정신적·심리적인 특성」.「치는이나 불안 장해 등 정신 질환의 하나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정신 질환으로서 진단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다양한 부정적인 정신적 습관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
동보고서에 의하면, 「인지 바이어스」에 해당하는 5개의 질문 속에서, 하나 이상으로 「그 습관이 있다」라고 대답한 한국인은 90.9%에도 올랐다.
이 사실에 대해서「서울 경제」는, 「
5개의 질문과 그 의미
동조사로 실시된 질문은, 이하와 같다.YES인가 NO인가로 대답하는 것 같다.
질문①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듣지 않았으면, 무시되었다고 느낀다
질문②
1을 알면 10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문③
여러명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자신이 가까워지고 이야기가 멈추면, 자신의 욕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버린다
질문④
세상의 모든 일은, 선악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질문⑤
무엇인가가 일어났을 때에, 최악의 상황을 맨 먼저에 생각한다
질문의 의미와 한국인의 경향을 보고 가자.
우선 질문①은, 「임의적 추론(arbitrary inference)」에 대한 질문.「있다 사실을 증명하는 근거가 없거나, 그 근거가 사실에 반하거나 하고 있는 경우에서도, 임의적으로 그 사실을 올바르다고 결론 짓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인의 45.7%가 해당하고 있어, 남성(43.6%)보다 여성(47.7%) 쪽이 조금 높았던 것 같다.
같은 질문②은 「선택적 추상화(selective abstraction)」에 관한 것으로,「다양한 정보 속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보만을 선택해 전체를 해석하는 것」.
한국인의 58.9%가 해당해, 남성 56.8%, 여성 60.9%라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다.
질문③은,「자신과 관계가 없는 사건이나 사실등을 자신에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개인화(personalization)」라고 불리고 있다.
39.7%의 한국인이 해당하고 있어, 전출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다.
질문④의 「2분 법적 사고(dichotomous thinking)」는,「세상의 모두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어, 올바른지 올바르지 않은지로 구별하는 경향」.
이정신적 습관을 보유하는 한국인은 42.9%로, 특히 50대(49.8%)가 비쌌다.
마지막 질문⑤은 「파멸화(catastrophizing)」에 관한 질문으로,「무엇인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했을 때, 가장 파멸적인 상황만을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인의 49.8%가 해당해, 여성(48.7%)보다 남성(51.0%)가 높은 유일한 항목이 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한국인은 인지 바이어스중에서도「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정보만을 선택해 전체를 해석한다」경향이 매우 높은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인지 바이어스에 관한 질문을 상기 5에 정한 것은, 「정신 건강과의 관련성이 높고, 한국 국민에게 잘 볼 수 있다」에서라고 하면 말한다.짓궂은 일이지만, 높은 숫자가 조사의 정확함을 증명한 것이 된다.
동보고서에서는 인지 바이어스의 위험성을 「그 자체가 아니고,대인관계에 있어서의 상위, 갈등을 유발하고, 스트레스나 우울증으로 연결된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정신 질환역학 실태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37.6%는 일생중 1회이상, 정신 질환을 경험한다라고 한다.게다가한국인의 16.0%는 최근 1년간에 하나 이상의 정신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하니까 놀란다.
10명에게 9명이 인지 바이어스의 습관이 있다이니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동보고서가 강조하고 있도록(듯이), 시급하게 악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searchkoreanews.jp/life_topic/id=28661
최근 여기 KJ게시판에 있고 느끼는 곳(중)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분은 5의 간단한 질문에 답할 뿐(만큼)이므로 시험해 봐 어떠세요?
···무섭습니다 (′˚д˚`)
韓国人の90%以上が該当…自分の考えや感情を正当化する“認知バイアス”の怪
2017年08月08日 Search Korea
「認知バイアス」という言葉をご存知だろうか。
心理学用語で厳密な定義は複雑だが、一般的には、物事の本質に関係のない情報や他人の意見、自分の希望などによって事実を歪めることを指す。
例えば、行列ができている店を食べてもいないのに「おいしい店」と判断したり、「みんなが持っているから自分も欲しい」と感じたりするのは、認知バイアスの「バンドワゴン効果」によるという。
また、同じ2万円の商品でも「4万円の商品が今だけ50%OFFの2万円」と聞くと「お得」と感じるのも、認知バイアス(「アンカー効果」)によるものだそうだ。
一言で「勝手な思い込み」ということになるだろうか。
10人に9人が「認知バイアス」の現実
そんな認知バイアスに、韓国人の10人に9人が該当するという。
韓国保健社会研究院が発表した「韓国国民の健康状態と精神的習慣(Mental Habits)の現況と政策対応」(発行日2016年12月31日)という報告書がその根拠だ。
同報告書には、2016年9月、12歳以上の韓国人1万人を対象に行われた設問調査の結果がまとめられている。
ここでいう精神的習慣とは、「長い期間にかけて形成される精神的・心理的な特性」のこと。「うつや不安障害など精神疾患のひとつの症状でもあるが、精神疾患として診断されない状態でも、多様な否定的な精神的習慣を保有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同報告書によると、「認知バイアス」に該当する5つの質問のなかで、ひとつ以上に「その習慣がある」と答えた韓国人は90.9%にも上った。
この事実に対して『ソウル経済』は、「自分の考えに閉じ込められて、見たいことだけを見て、自分の都合に合う結論を下す人が大多数という話だ」と指摘している。
5つの質問とその意味
同調査で実施された質問は、以下の通り。YESかNOかで答えるようだ。
質問①
何かを決定するときに他の人が自分の意見を聞かなかったら、無視されたと感じる
質問②
一を知れば十がわかると思う
質問③
何人かで話しているときに自分が近づいて話が止まると、自分の悪口を言っていたと考えてしまう
質問④
世の中のすべてのことは、善悪に分かれていると考えている
質問⑤
何かが起こったときに、最悪の状況を真っ先に考える
質問の意味と韓国人の傾向を見ていこう。
まず質問①は、「任意的推論(arbitrary inference)」についての質問。「ある事実を裏付ける根拠がなかったり、その根拠が事実に反したりしている場合でも、任意的にその事実を正しいと結論づけること」を意味する。
韓国人の45.7%が該当しており、男性(43.6%)よりも女性(47.7%)のほうが少し高かったようだ。
同じく質問②は「選択的抽象化(selective abstraction)」に関するもので、「さまざまな情報のなかで、自分の考えや感情を正当化するための情報だけを選んで全体を解釈すること」。
韓国人の58.9%が該当し、男性56.8%、女性60.9%という結果が出ている。
質問③は、「自分と関係のない事件や事実などを自分に該当することと考えること」。「個人化(personalization)」と呼ばれている。
39.7%の韓国人が該当しており、前出のものと比べると相対的に低いようだ。
質問④の「二分法的思考(dichotomous thinking)」は、「世の中のすべてには絶対的な基準があり、正しいか正しくないかで区別する傾向のこと」。
この精神的習慣を保有する韓国人は42.9%で、特に50代(49.8%)が高かった。
最後の質問⑤は「破滅化(catastrophizing)」に関する質問で、「何かを進行する過程で起こりうる状況を考えたとき、最も破滅的な状況だけを考えること」を意味する。
韓国人の49.8%が該当し、女性(48.7%)よりも男性(51.0%)が高い唯一の項目となった。
以上の結果を見ると、韓国人は認知バイアスのなかでも「自分の考えや感情を正当化するための情報だけを選んで全体を解釈する」傾向が非常に高いということがわかるだろう。
今回の調査で認知バイアスに関する質問を上記5つに定めたのは、「精神健康との関連性が高く、韓国国民によく見られる」からだという。皮肉なことだが、高い数字が調査の正確さを証明したことになる。
同報告書では認知バイアスの危険性を「それ自体ではなく、対人関係における相違、葛藤を誘発して、ストレスやうつ病につながる」と指摘した。
実際に精神疾患疫学実態調査によると、韓国人の37.6%は一生のうち1回以上、精神疾患を経験するという。さらに、韓国人の16.0%はここ1年間でひとつ以上の精神疾患を経験しているというのだから驚く。
10人に9人が認知バイアスの習慣があるのだから、それも仕方がないのかもしれない。
同報告書が強調しているように、早急に悪習慣を改善する必要があるといえそうだ。
https://searchkoreanews.jp/life_topic/id=28661
最近ここKJ掲示板において感じるところがありまして・・・
気になる方は5つの簡単な質問に答えるだけなので試してみてはいかが?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