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일본인들에게 여러가지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고..
이것은 국가를 소유한 인간 본연의 감정일수 있습니다..
일본의 패망 이후 한국에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자연스럽게 독립 만세가 울려퍼졌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의 보호에서는 제외 되었습니다..
非문명인의 비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공산주의자 학살로 인하여 남한에서는 문명화된 정부가 되어 미국과의 동맹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日帝時代は美しくはできなくても..
韓国人たちは日本人たちにさまざまなさげすみを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それが独立に対する熱望につながったし..
これは国家を所有した人間本然の感情日数あります..
日本の敗亡以後韓国では誰が先にとすることがなしに自然に独立万歳が響いたが
残念ながらアメリカの保護では除かれました..
非文明人の悲哀と言えます..
以後共産主義者虐殺によって南韓では文明化された政府になってアメリカとの同盟国地位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