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5407
일제 잔재의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에 변경
「근로자의 날」은 일제 잔재.일본어를 지워 「노동절」에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노동」도 일제 잔재의 일본어와 발각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해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서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 의식을 굳히는 의미로 제정된 「근로자의 날(5·1)」가 금년 13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정계에서는 이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려는 주장이 나와 있다.
조국 혁신당의 조·그크 대표는 「근로, 근로자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군사 독재의 잔재다. 사람을 사용하는 측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세요」와 재촉 하는 용어」라고 해, 「근로는 올바르게 노동은 불순이라고 하는 편견은 찢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더이상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듯이) 법을 개정한다」라고 강조했다.
「노동」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이지만, 어떻게 해?
- uribou324-05-06 14:26한국인은 마누케다 ^^
- Hojiness 24-05-06 14:20뭐 이 개그
https://sillok.history.go.kr/id/wca_10107023_001
1401년, 태종실록 2권의 [노동]입니다.
닛폰인은 왜 날조합니까?
[노동]은 조선이 만든 말입니다.
닛폰인은 향후 [노동]이라는 말을 쓸때마다
조선을 향해 Dogeza해주세요.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5407
日製残在の 「労動者の日」を 「メーデー」に変更
「労動者の日」は日製残在.日本語を消して 「メーデー」に変更しなければ中ドエンダが 「労動」も日製残在の日本語と発覚
劣悪な勤労条件を改善して地位を向上するために各国の勤労者たちが連帯意識を固める意味に制定された 「労動者の日(5・1)」が今年 134周年を迎えた中に政界ではこの名称を 「メーデー」に変えようとする主張が出ている.
祖国革新当たりの組・グク代表は 「勤労, 勤労者は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 軍事独裁の残在だ. 人を使う側で 「熱心に仕事をしてください」と急き立てる用語」という, 「勤労は正しく労動は不純だと言う偏見は破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以上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 祖国革新当たりは 22台国会で 「労動者の日」を 「メーデー」に変えるように(ように) 法を改正する」と強調した.
「労動」も日本で作られた単語だが, どのようにする?
- uribou324-05-06 14:26朝鮮人はマヌケだ ^^
- Hojiness24-05-06 14:20何このギャグ
https://sillok.history.go.kr/id/wca_10107023_001
1401年, 太宗実録 2冊の [労動]です.
ニッポン人はどうして捏造しますか?
[労動]は朝鮮が作った言葉です.
ニッポン人は今後 [労動]という言葉を使う度に
朝鮮を向けて Dogeza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