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의 기자회견이 감정적인 호소라고만 믿는 것.
==> 유명 로펌의 변호사 2명을 대동해 적절하게 하이브의 주장을 잘 방어, 논박, 논파하고 있는데도 왜 감정적인 호소라고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2. 민희진과 달리 화해 의지가 없는 하이브.
==> 기자회견 말미에 변호사가 정리하듯이 “능력있는 남녀가 만나 아이를 낳고 잘 키운 아이가 수능 따위를 앞두고 있는데 좀 투닥거렸다고 갑자기 남편이 이혼장을 내밀었다”라는 비유에서도 보듯이 민희진은 계속적으로 화해 의지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브는 반드시 민희진을 제거해야만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정말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사태를 수습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3. 엉뚱한 감정이입으로 비뚤어지는 욕구를 충족하는 사람.
==> 직장생활과 사내정치에 찌른 바이브는 충분히 대중을 매료시킬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민희진을 일반적인 직장인에 직접 비유하는 것은 적확하다고 할 수 없는데 기묘한 동기화로 비뚤어진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웃긴다. 비딱하게 동기화하면 수백억, 수천억을 받는 사람한테 거지들이 감정이입 ww이 되는데 이것도 웃긴다. 각자 처한 상황에서 아전인수로 해석해 동상이몽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으면 웃음을 참기 힘들다.
1. 閔ヒジンの記者会見が感情的な訴えだと信じること.
==> 有名ローファームの弁護士 2人を同行して適切にハイブの主張を寝る防御, 論駁, 論破しているにもどうして感情的な訴えだと思うのか理解しにくい.
2. 閔ヒジンと違い仲直り意志がないハイブ.
==> 記者会見末尾に弁護士が整理するように "能力のある男女が会って子供を生んでよく育てた子供が修学能力試験なんかを控えているのにちょっとトダックゴリョッダで急にご主人が去り状を突き出した"という比喩でも見るように閔ヒジンは継続的に仲直り意志を見せている一方, ハイブは必ず閔ヒジンをとり除くべき立場(入場)を立て通しているのに, 本当に建設的な方向に事態を収まる意志があるのか疑わしい.
3. 無茶な感情移入で拗くれる欲求を満たす人.
==> 職場生活と男政治に突いたバイブは充分に大衆を魅かせることができるが, それでも閔ヒジンを一般的な会社員に直接比喩することは的確だとできないのに奇妙な同期化で拗くれた欲求を満たすことは笑わせる. 傾いているように同期化すれば数百億, 数千億を受ける人に乞食たちが感情移入 wwになるのにこれも笑わせる. 各各処した状況で我田引水で解釈して同床異夢している体たらくを見ていれば笑いを堪えにく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