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일, 판문점에 몇천명의 난민이 북한에서 왔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의 날도.
물론 난민은 무기도 돈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남쪽-조선 정부는 인도적 입장으로부터 그들을 모두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난민은 매일 매일 나타납니다.
100만명을 넘었을 무렵에 남쪽-조선 정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런데도 난민은 매일 증가합니다.
난민이 너무 많아서 식량이 부족하게 되어 왔습니다.
식량이 부족한 난민은 폭도가 되어, 식량을 요구해 서울에 눈사태 붐빕니다.
그것과 동시에 북한군과 중국군이 돌연 DMZ를 넘어 공격해 옵니다.
난민에게 서울이 점거된 남쪽-조선은 시원스럽게 제압되어 버립니다.
북한에 잡힌 남쪽-조선의 대통령은 명걸 있어를 해 말해지는 대로 서명을 해 민족의 비원인 반도의 적화 통일 달성입니다.
ある日、板門店に何千人もの難民が北朝鮮から来ました。
次の日もその次の日も。
もちろん難民は武器もお金も持っていません。
南-朝鮮政府は人道的立場から彼らを全て受け入れます。
しかし、難民は毎日毎日現れます。
100万人を超えた頃に南-朝鮮政府は悲鳴を上げました。
それでも難民は毎日増えます。
難民が多すぎて食糧が足りなくなって来ました。
食糧が足りない難民は暴徒となり、食糧を求めてソウルに雪崩れ込みます。
それと同時に北朝鮮軍と中国軍が突然DMZを越えて攻めて来ます。
難民にソウルを占拠された南-朝鮮はあっさりと制圧されてしまいます。
北朝鮮に捕らえられた南-朝鮮の大統領は命乞いをして言われるままに署名をして民族の悲願である半島の赤化統一達成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