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국유지를 활용한 「생활 환경의 숲」조성..시민의 휴식의 장소로서 인기
입력 2024.05.03 21:26수정 2024.05.03 21:26 오·묘군 기자 (omk722@dailian.co.kr )
경기도남양주시가입자장 물질의 저감을 위해서 도심의 국유지를 활용해 도심의 숲을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23일,진접읍나가사토의 국유지 일대에 「생활 환경의 숲조성」공사를 완공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분명히 했다.
생활 환경의 숲은 생활권의 유휴지를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입자장 물질의 저감·무더위 완화등의 기능을 수행해, 시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억 5000만원이 투입되어 사업지내에 방치된 잡초, 잡목등을 제거해, 하천 가의 산책로에메타세코이아, 조선소나무의 나무,
쿠·쥬호 공원 조성 과장은 「향후도 도심내의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서 가로삼도, 삼지 공원, 학교의 숲등의 도시숲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해 「시민의 생활권내에 자연을 느끼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양주시
#국유지를 활용한 「생활 환경의 숲」만들기
기계 번역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57967/?sc=Naver
PM2.5나 PM10가 심각한 것일까요?
환경이 개선하면 좋겠네요^^
곳에서 그 왕벚꽃나무는 제주산의 왕앵에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좋은 것일까요?
자연스럽게 쉬워도 한국인이 마음 온화하게 보낼 수 없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섭습니다 (′˚д˚`)
南楊州市、国有地を活用した「生活環境の森」造成..市民の憩いの場として人気
入力 2024.05.03 21:26修正 2024.05.03 21:26 オ·ミョングン記者 (omk722@dailian.co.kr )
京畿道南楊州市が粒子状物質の低減のために都心の国有地を活用して都心の森を造成し話題になっている。
ⓒ南楊州市提供
南楊州市は23日、榛接邑長峴里の国有地一帯に「生活環境の森造成」工事を完工し、市民に開放したと明らかにした。
生活環境の森は生活圏の遊休地を活用して緑色空間を造成する事業で、粒子状物質の低減·猛暑緩和などの機能を遂行し、市民の生活環境を改善するのに肯定的な役割をするなど市民から大きな呼応を得ている。
今回の事業には事業費4億5000万ウォンが投入され、事業地内に放置された雑草、雑木などを除去し、河川沿いの散策路にメタセコイア、朝鮮松の木、王桜の木など1469株の喬木や低木を植栽し、周辺環境と調和を成した自然にやさしい休息空間を造成した。
ク·ジュホ公園造成課長は「今後も都心内の不足した緑地空間を拡充するために街路森道、サムジ公園、学校の森などの都市森造成事業を持続推進する計画」とし「市民の生活圏内に自然を感じながら休息できる空間を造成し、快適で健康な生活環境を提供するために努力する」と話した。
#南楊州市
#国有地を活用した「生活環境の森」づくり
機械翻訳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57967/?sc=Naver
PM2.5やPM10が深刻なのでしょうか?
環境が改善するといいですね^^
ところでその王桜の木は済州産の王桜ではなさそうですがいいのでしょうか?
自然にやさしくても韓国人が心穏やかに過ごせなかったらダメだと思うのですが^^;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