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대통령이 혹시 또 대통령에 복직할지도 모르다.
일본에서는 이것을 「만약 호랑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한국은 이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다.
한미 방위비 교섭, 바이덴씨와 끝나도 트럼프씨가 집권 하면 뒤집어질 가능성도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142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에 좋지 않는 것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 제군.너등에 좋은 생각을 하사하자.
한국인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바이덴과 달리 트럼프는 혐한인 것은 아닌가
그렇다고 할 것이다.
이면 한국이 블루 팀에서 있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도 이익이다, 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하면 좋은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다음의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파 (웃음)의 후보에 투표하는 것이다.
진보파 (웃음)의 세력이 확대하면 한국을 자진영에 만류해 두고 싶은 미국은 초조해 할 것이다.초조해 한 만큼만 한미 관계는 한국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저것이나 이것이나와 양보해 올 것임에 틀림없다.
한국인 제군, 다음 번의 대통령 선거는 진보파 (웃음) 후보일택이다.
한국인 제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오히려 찬스다.
トランプ前大統領がひょっとしてまた大統領に復職するかも知れない。
日本ではこれを「もしトラ」と呼んでいるのだが韓国はこれを恐れているようだ。
韓米防衛費交渉、バイデン氏と終わってもトランプ氏が執権すれば覆される可能性も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142
トランプが大統領になったら韓国に良くないことが起こ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る韓国人諸君。君らに良い考えを授けよう。
韓国人が心配しているのは
バイデンと違ってトランプは嫌韓なのではないか
ということだろう。
であれば韓国がブルーチームでいることが米国にとっても利益である、ということを思い知らせれば良いのだ。
具体的に言えば次の大統領選で進歩派(笑)の候補に投票することだ。
進歩派(笑)の勢力が拡大すれば韓国を自陣営に引き留めておきたいアメリカは焦るだろう。焦った分だけ米韓関係は韓国に有利になるわけだ。あれやこれやと譲歩してくるに違いない。
韓国人諸君、次回の大統領選は進歩派(笑)候補一択だ。
韓国人諸君、トランプが大統領になることはむしろチャンス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