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70엔 되면 일본 수입물가 13.5%↑‥실질임금 감소”
입력2024.05.01. 오후 1:57 수정2024.05.01. 오후 2:06 기사원문
엔화 가치가 하락으로 엔·달러 환율이 170엔까지 오르면 일본 수입 물가가 13.5%나 치솟고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마이너스인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닛케이에 따르면 메이지야스다종합연구소는 엔·달러 환율이 170엔이면 실질임금 산출에 사용되는 물가 상승률이 3.4%까지 올라 3.4% 미만으로 예상되는 급여 인상률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엔·달러 환율이 160엔이면 수입 물가 상승률이 8.7%를 기록하고 올해 10월 이후에 실질임금이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닛케이는 엔·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품 물가도 상승해 실질임금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시기가 늦어지고, 일본 정부가 6월 시행하는 주민세·소득세 감소 효과도 약해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닛케이는 민간 경제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3월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2분기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전재홍(bobo@m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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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は・ドル為替 170円なれば日本収入物が 13.5%↑‥実質賃金減少"
入力2024.05.01. 午後 1:57 修正2024.05.01. 午後 2:06 記事原文
円価値が下落で円・ドル為替が 170円まで上がると日本収入物価が 13.5%や聳えて物価を反映した実質賃金はマイナスの状態が持続するように見えるという分析が申し立てられました.
日経によればメイジヤスダゾングハブヨングソは円・ドル為替が 170円なら実質賃金算出に使われる物価上昇率が 3.4%まで上がって 3.4% 未満と予想される給与引上げ率を上回ることと見通しました.
が研究所は円・ドル為替が 160円なら輸入水が上昇率が 8.7%を記録して今年 10月以後に実質賃金がプラスで切り替えることで観測しました.
日経は円・ドル為替が上がれば輸入品物価も上昇して実質賃金がプラスに転換される時期が遅くなって, 日本政府が 6月施行する住民税・所得税減少效果も弱くなることができるとつきました.
こんな中, 日経は民間経済専門家 10人を対象と調査した結果今年 1〜3月日本実質国内総生産, GDP 成長率が 2半期ぶりにマイナスを記録することと見込まれると伝えました.
ゾンゼホング(bobo@m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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