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리더쉽은 전쟁으로 페허가 된 상태로
이제 막 산업화하는 나라에 적합한 리더쉽으로
당연히 선진국이 된 지금의 한국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젊은날에 개처럼 일해서 돈도 남부럽지 않게 벌고 먹고 살만해져도
여전히 궁핍한 행색에 폐지를 줍고 다니는 꼴과 별반 다르지 않는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그외는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그렇게 궁상떨면서 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정희를 현충원에서 파묘해야된다고 말하는거다.
朴正煕は後進国のリーダーだ
朴正煕のリーダーシップは戦争で廃虚になった状態で
もうちょうど産業化する国に相応しいリーダーシップで
当然先進国になった今の韓国には似合わない.
若いの日に犬のように働いてお金も羨ましくないように儲けて食べてサルマンされても
相変らず貧しい行色に廃止を拾って通う体たらくと別段違わない.
一生をそのように暮してその外は考えて見たこともなくて
墓に入って行くまでそれほど貧乏たらしい様をあらわにしながら暮すしかない.
それで朴正煕を燎忠園で破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