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Z전차가 낙선한 것입니다만,

쓴 책이 팔리고, 텔레비전으로 치야호야 되고,

여러가지 일로 도전하는 그 바이탈리티는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한편, 불륜으로 인가, 부인에 대한 태도라든지, 2 F에 있는 레스토랑에 휠체어를 담 있어로 오르라고인가,

인간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듯한 행동이 많이 있어,

이 사람은, 자신에게는 핸디캡이 있고, 장애자로 사회적 약자이니까, 주위는 자신에게 배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부인에게도 그렇고, 주위의 사람이나 전혀 관계없는 레스토랑의 점원에까지, 당연히 배려를 요구하고,

또 부인에 대해서의 감사가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2 F까지 휠체어를 담 있어로 오르는 것을 끊은 레스토랑에 대해서는, 그것을 쬐는 트이트 하거나

즉, 자신은 사회적 약자이다고 하는 입장을 내세우고,

자신의 멋대로인 요구를 밀고 나가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사람의 인간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단지, 명백하게 그것을 지적하는 (와)과 장애자 차별을 하고 있도록(듯이) 들켜 버릴 우려가 있다로부터,

아무도 입에는 내 말하지 않는 것뿐으로,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이 비쳐 보이고 있으니,

이번 선거도 당선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Z전차에 손발이 있으면, 단순한 성격의 나쁜 아저씨일 것이다.

손발이 없기 때문에, 치야호야 되고 있는 것만으로 있고,

Z전차 자신이 인간적으로 우수한 것은 아니다.



당연, 약자에게는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약자의 옆으로부터 과잉인 배려를 요구하고, 게다가 그것이 당연하다라고(뿐)만에 오만한 태도를 취하면 미움받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Z戦車の落選について思うこと







Z戦車が落選したわけですが、

書いた本が売れて、テレビでチヤホヤされて、

いろんなことに挑戦するそのバイタリティーは凄いなと思いますが、

一方で、不倫のこととか、奥さんに対する態度とか、2Fにあるレストランに車イスを担いで上がれとか、

人間性に疑問を持たざるを得ないような行動が多々あり、

この人は、自分にはハンディキャップがあって、障害者で社会的弱者だから、周りは自分に配慮して当然だと思ってて、

奥さんにもそうだし、周りの人や全然関係ないレストランの店員にまで、当然のように配慮を求めて、

また奥さんに対しての感謝があったの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

2Fまで車イスを担いで上がるのを断ったレストランに対しては、それを晒すようなツイートしたり、

つまり、自分は社会的弱者であるという立場を振りかざして、

自分のわがままな要求を押し通そうと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ところに、この人の人間性が現れてるような気がして、

ただ、あからさまにそれを指摘すると障害者差別をしているように見られてしまう恐れがあるから、

だれも口には出して言わないだけで、でも、そういう部分が透けて見えてるから、

今回の選挙も当選しなかったのだろう。



もし、Z戦車に手足があったら、ただの性格の悪いおっさんだろう。

手足が無いから、チヤホヤされているだけであって、

Z戦車自身が人間的に優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



とうぜん、弱者には配慮しないといけないけど、

弱者の側から過剰な配慮を求めて、しかもそれが当然であるとばかりに傲慢な態度を取れば嫌われて当然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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