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입력 2024.04.24 13:14 수정 2024.04.24 13:30
이번은 일본에···자연사 박물관, 욱일기에 이어 「또」
벽화 욱일기·일본해 표기···아시아 역사관에도
박물관, 시정 요구를 곡살·불성실하게 회답
루즈벨트의 시각적 실적···흑인 항의에는 철거 이력
뉴욕 자연사 박물관 2층 「Asian Peoples」전시관앞의 아시아 지도. 일본해 표기가 눈에 띈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 2층의 메인 로비 티켓 부스의 좌측의 벽화안의 욱일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욱일기」(일본의전범기)이 여전히 남아 있는 중,토카이를「일본해」라고 표기한 지도도 적어도 2개소 발견되었다.
23일, 본지의 취재를 종합 하면,박물관에는 2014년경에 논란이 일어난 2층 메인 로비 티켓 부스 좌측의 벽화에는 욱일기는 물론 일본해 표기가 있다 상태다. 동층의「Asian People」역사관의 안내판에도 「일본해」라고 표기되었다.
벽화는 세오도어·루즈벨트(18581919) 제26대 대통령의 일대기를 묘사해 그려졌다.박물관은 본지에 민감한 테마인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해, 적절한 논리를 찾아 답장한다고 밝혔지만, 이 날까지 반달 정도 적절한 사람이 대답하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하는 회답만을 반복했다.
박물관의 관계자 앤터니는 본지에 「시간 여행에 관한 벽화」라고 해 「루즈벨트 대통령의 모든 시간을 그의 전기에 근거해 미국의 역사적 관점으로부터 그린 것이다. 대통령이 될 때까지의 도정을 그린 것으로, 그의 생몰을 그린 그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커뮤니케이션 팀은 「적절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다」로서 만남을 거부했다.
벽화는 1935년에 윌리엄·앤드류·맥케이가 그린 것으로, 1905년의 러일 전쟁 직후에 포츠머스 회담을 알선한 루즈벨트를 표현했다.한국인에게는 식민지의 치욕을 안게 한 계기로 된 사건이지만, 루즈벨트에게는 노벨 평화상에의 중개를 한 실적이다.
2012년의 보수 작업 후, 일반적으로 공개된 욱일기에도 복구 과정에서 그렸는지, 한국인 사회의 질의가 계속 되었지만, 박물관은 응답을 하지 않았다. 같은 날, 본지도 같은 입장에서 일관했다.
한국에서는 소·골드크 한국 홍보 전문가가, 뉴욕 일대에서는뉴욕 한국인 보호자 협회(회장 최·윤히)가 박물관 측에 역사 교육 자료를 전하거나정치가를 동원해 강하게 비판했지만, 벽화의 수정은 멀었다. 본지의 취재에 의하면 당시 ,박물관측은 타일 형태가 되었기 때문에 취하기 어렵다고 하는 응답으로 일관했다가, 2022년 흑인 인권 운동의 여파로 루즈벨트 대통령·인디언·흑인의 대형 기마상도 철거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최 회장은 본지에 「욱일기 방치와 같은 자유 침해 행위에 자유·시민을 키워드에뉴욕 현지에서 계속 항의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있다 주상원의원실의 관계자는 「한국인이 이 문제를 각지방 구의회의원원에게 계속 항의하면 , 정치가도 박물관에 편지를 보낼 수 밖에 없다」라고 해 「그처럼어젠더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톱 다운」을 위한 「보텀 업」전략이다.
정치가 사무소의 전화 번호는 홈 페이지(nysenate.gov )에서 확인할 수 있어 박물관에의 일반 문의는 홈 페이지(amnh.org/about/contact/contact-us-fo.r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장·사진=캔·민헤 기자
# 일본#뉴욕 자연사 박물관
https://news.koreadaily.com/2024/04/23/society/generalsociety/20240423211448912.html
욱일기는 한국 국방부가 국제적 관례로 인정하는 기
아무것도 잘못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데 폐가 되는
박물관측의 대응은 바야흐로 쿠레이마에 대한 취급같다.
욱일기 방치와 같은 자유 침해 행위가뭐야?
당시의 한국인은 욱일기를 내걸어 중국인을 학대 학살하고 있었는데···
···무섭습니다 (′˚д˚`)
[New York]
入力 2024.04.24 13:14 修正 2024.04.24 13:30
今度は日本へ···自然史博物館、旭日旗に続き「また」
壁画旭日旗·日本海表記···アジア歴史館にも
博物館、是正要求を黙殺·不誠実に回答
ルーズベルトの視覚的業績···黒人抗議には撤去履歴
ニューヨーク自然史博物館2階「Asian Peoples」展示館前のアジア地図。 日本海 表記が目立つ。
ニューヨーク自然史博物館2階のメインロビーチケットブースの左側の壁画の中の旭日旗。
ニューヨーク自然史博物館の「旭日旗」(日本の戦犯旗)が依然として残っている中、東海を「日本海」と表記した地図も少なくとも2カ所発見された。
23日、本紙の取材を総合すると、博物館には2014年頃に論難がおきた2階メインロビーチケットブース左側の壁画には旭日旗はもちろん日本海表記がある状態だ。 同階の「Asian People」歴史館の案内板にも「日本海」と表記された。
壁画は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1858~1919)第26代大統領の一代記を描写して描かれた。 博物館は本紙に敏感なテーマであることを認知しているとし、適切な論理を探して返信すると明らかにしたが、この日まで半月ほど適切な人が答えるために準備中だという回答だけを繰り返した。
博物館の関係者アンソニーは本紙に「時間旅行に関する壁画」とし「ルーズベルト大統領のすべての時間を彼の伝記に基づいて米国の歴史的観点から描いたものだ。 大統領になるまでの道のりを描いたもので、彼の生没を描いた絵だ」と話した。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チームは「適切に答える人がいない」として出会いを拒否した。
壁画は1935年にウィリアム·アンドリュー·マッケイが描いたもので、1905年の日露戦争直後にポーツマス会談を斡旋したルーズベルトを表現した。 韓国人には植民地の恥辱を抱かせた契機になった事件だが、ルーズベルトにはノーベル平和賞への橋渡しをした業績だ。
2012年の補修作業後、一般に公開された旭日旗にも復旧過程で描いたのか、韓国人社会の質疑が続いたが、博物館は応答をしなかった。 同日、本紙も同じ立場で一貫した。
韓国ではソ·ギョンドク韓国広報専門家が、ニューヨーク一帯ではニューヨーク韓国人保護者協会(会長チェ·ユンヒ)が博物館側に歴史教育資料を伝えたり、政治家を動員して強く批判したが、壁画の修正は遠かった。 本紙の取材によれば当時、博物館側はタイル形態になったために取りにくいという応答で一貫したが、2022年黒人人権運動の余波でルーズベルト大統領·インディアン·黒人の大型騎馬像も撤去したのとは全く違う。
チェ会長は本紙に「旭日旗放置のような自由侵害行為に自由·市民をキーワードにニューヨーク現地で継続抗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ある住商院議員室の関係者は「韓国人がこの問題を各地方区議員に抗議し続ければ、政治家も博物館に手紙を送るしかない」とし「そのようにアジェンダ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トップダウン」のための「ボトムアップ」戦略だ。
政治家事務所の電話番号はホームページ(nysenate.gov )で確認でき、博物館への一般問い合わせはホームページ(amnh.org/about/contact/contact-us-fo.rm) )で確認できる。
文·写真=カン·ミンヘ記者
# 日本#ニューヨーク自然史博物館
https://news.koreadaily.com/2024/04/23/society/generalsociety/20240423211448912.html
旭日旗は韓国国防部が国際的慣例と認める旗
何も間違っていないというのに迷惑な
博物館側の対応はまさしくクレーマーに対する扱いのようだ。
旭日旗放置のような自由侵害行為ってなんだ???
当時の朝鮮人は旭日旗を掲げて中国人を虐待虐殺していたのに・・・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