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사례1.


방심위, 일본 마이코 15세 시청가로 다룬 애니 행정지도


입력2023.02.07. 오전 10:45

수정2023.02.07. 오전 11:03


“문화적 차이 존중해야” vs. “미성년자 술 시중 비판적 검토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일본의 마이코(舞子·정식 게이샤가 되기 위해 수련하는 단계의 소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청소년 보호 시간대에 편집 없이 방영한 케이블TV 채널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애니플러스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2022년 12월 28일 방송분에 대해 “의견제시” 결정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 해당 방송과 관련해서는 여자 청소년이 중년 남성들에게 술 접대를 하는 내용을 낮 시간대에 15세 시청가로 방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다.


김유진 위원은 “마이코는 일본에서도 논란이 있는 제도로 안다. 마이코가 일본의 전통이고 이 작품이 갖는 미덕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 문화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미성년자가 대가를 받고 성인과 식사하고 술 시중까지 드는 내용이 아무렇지도 않게 묘사됐다”고 “주의” 의견을 냈다.


반면, 옥시찬 위원은 “나라와 민족마다 문화 차이가 있으니 우리 잣대로 그걸 들여다봐서는 안 되며, 해당 장면은 실사 화면도 아니고 애니메이션이라 제재하기는 과하다”고 “의견제시” 의견을 냈다.


방심위 방송소위는 해외 살인 사건을 다루면서 실제 범인은 백인 또는 히스패닉계로 보이는데 흑인이 등장하는 자료 화면을 사용한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2022년 12월 5일 방송분에 대해서는 “권고”를 의결했다.


김우석 위원은 “비슷한 사안이 재발한 것을 보면 심의조직이 전혀 작동을 못 한 것 같다”며 “주의” 의견을 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혐오와 차별 범죄를 다루면서 이런 실수가 발생해 많은 반성을 하고 있고, 재발하지 않게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사부”로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나치게 비속어를 노출한 SBS TV “집사부일체”(2022년 8월 21·28일 방송)에 대해서는 “권고” 의결했다.


lisa@yna.co.kr


이정현(lisa@yn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137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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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 시간대에 이런 불량 음란 컨텐츠를 여과없이 송출해선 안된다.


미성년자의 가치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왜색이 짙은 애니에 대한 검열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례2.





https://www.bpo.gr.jp/?p=11583


청소년위원회 회의 개요 제253회

제253회-2023년 1월


시청자로부터의 의견에 대해서


12월 후반부터 1월 전반까지 한 달 동안 접수된 시청자 의견에 대해 담당 위원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

연속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종반 장면에 대해 「주인공이 탄 전투로봇의 거대한 손으로 적의 인간을 짓누르는 묘사가 있는데, 이때 선혈이 퍼져 찌그러진 인간으로부터 분리된 팔이 여주인공에게 맞았다. 상궤를 벗어난 부적절한 묘사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아이와 봤는데 너무 쇼킹한 장면에 자신도 아이도 아연실색할 뿐 할 말을 잃었다」 「방송 시나 예고 시 잔학한 영상에 관한 공지가 없었다. 이 시간(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방송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영상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는 등의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담당 위원은 「분리된 팔이 허공에 흩날리는 곳에서는 선혈색을 어두운 색으로 바꾸고 있지만 일요일 5시에 가족끼리 보는 장면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견해를 나타내고,다른 위원은 「이 시리즈는 비교적 훈훈한 전개였는데 갑자기 잔학한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란 바가 큰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어린아이는 무서울 수 있다. 다만 찌그러진 인간 자체는 그리지 않고 흩어지는 피를 어두운 색으로 만드는 등 일정 정도 배려된 표현이 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출처: 닛폰 위키)

방송 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 (BPO)

일본방송협회(NHK)와 일본민간방송연맹(민방련)과 그 가맹회원 각사에 의해 출자, 조직된 임의단체


목적과 입장

BPO 규약 제3조 “목적”에서 “본 기구는 방송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영향의 중대성에 비추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확보하면서 시청자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방송에 대한 불만이나 방송윤리상의 문제에 대해 자주적으로 독립한 제3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여 정확한 방송과 방송윤리의 고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내걸고 있다[2].


2007년(2007년) 6월 20일에 중의원 결산행정감시위원회에서 일본민간방송연맹 회장 히로세 미치사다는 방송사업자는 이른바 BPO의 판단이라는 것은 최고재판소의 판단과 같은 것으로, 여기가 판단을 내리면 여러 가지 할 말이 있어도 모두 지켜나가겠다, 충실히 지켜나가겠다는 약속의 합의서에 NHK 및 민영방송 각사가 사인을 하여 BPO에 제출하고 있습니다[3]. 심리에 있어서는 당사자 쌍방의 의견 청취를 실시하고 주장의 정당성에 대한 증거 확인, 증인신문, 보충조사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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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정도 배려된 표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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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한 機構가 있어도 결국, 왜색은 유지된다.


어렸을 때부터 여과없이 왜색에 오염되면 미치광이가 된다.




왜색이라는 이름으로 대변되고 있지만, 미성년자의 가치관에 악영향을 끼치는 컨텐츠에 대한 검열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未成年者の価値観に悪影響を及ぼす倭色

事例1.


バングシムウィ, 日本マイして 15歳時清歌で扱ったアニメ行政指導


入力2023.02.07. 午前 10:45

修正2023.02.07. 午前 11:03


"文化的差尊重すると" vs. "未成年者お酒市中批判的検討すると"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イ・ジョンヒョン記者 =放送通信審議委員会は日本のマイして(舞子・正式ゲイシャになるために修練する段階の少女)を素材にしたアニメーションを青少年保護時間帯に編集なしに放送したケーブルTV チャンネルに行政指導を議決した.


バングシムウィ放送審議小委は 7日会議を開いてアニメプラス "マイコだね幸せな食膳" 2022年 12月 28日放送分に対して "意見提示" 決めた.


バングシムウィ決定は "問題なさ", 行政指導段階である "意見提示"と "勧告", 法廷制裁である "注意", "警告", "プログラム訂正・修正・中止や関係者懲戒", "課徴金"に仕分けされる. 法廷制裁からは放送社裁許が・再承認時減点事由になる.該当の放送と係わっては女青少年が中年男性たちにお酒接待をする内容を昼時間帯に 15歳時清歌で放送することは不適切だという主旨の請願が申し立てられた.


金留陣委員は "マイしてからは日本でも論難がある制度で分かる. マイKoga日本の伝統でこの作品の持つ美徳があると言っても私たちがその文化を扱う過程では批判的検討が必要だ"と "未成年者が対価を受けて大人と食事とお酒市中まで入る内容が何気なく描写された"と "注意" 意見を出した.


一方, オックシチァン委員は "国と民族ごとに文化差があるから私たち定規でそれをのぞき見てはいけないし, 該当の場面は実体調査画面でもなくてアニメーションだから制裁することは科する"と "意見提示" 意見を出した.


バングシムウィ放送いわゆるは海外殺人事件を扱いながら実際犯人は白人またはヒスパニック係で見えるのに黒人が登場する資料画面を使った MBCエブリワン "ショッキングもらうチャート" 2022年 12月 5日放送分に対しては "勧告"を議決した.


金佑錫委員は "似ている事案が再発したことを見れば審議組職が全然作動ができなかったようだ"と "注意" 意見を出した.


開陳に参加した MBCエブリワン関係者は "嫌悪と差別犯罪を扱いながらこんな間違いが発生して多くの反省をしているし, 再発しないように気を付ける"と言った.


が外に俳優シン・ヒョンジュン・チョン・ジュンホが "士夫"に出演してなんだかんだと言う姿を見せてくれながら通り過ぎるように卑属語を露出した SBS TV "執逹吏部一体"(2022年 8月 21・28日放送)に対しては "勧告" 議決した.


lisa@yna.co.kr


イ・ジョンヒョン(lisa@yn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137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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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少年保護時間帯にこんな不良淫乱コンテンツを濾過なしに送り出してはいけない.


未成年者の価値観に悪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倭色が濃いアニメに対する検閲は必ず必要だ.







事例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Gy5FdjPoe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https://www.bpo.gr.jp/?p=11583


青少年委員会会議概要第253回

第253回-2023年 1月


視聴者からの意見に対して


12月後半から 1月全般まで一ヶ月間受付された視聴者意見に対して担当委員から報告がありました.

連続アニメーションプログラムの終盤場面に対して 「主人公が弾戦闘ロボットの巨大な手で時の人間を押さえ付ける描写があるのに, この時鮮血が広がって潰れた人間から分離した腕が女主人公にあった. 常軌を脱した不適切な描写と思う」「小学生子供と見たがとてもショッキングな場面に自分も子供も色を失うだけ言う言葉を失った」 「放送市や予告市残虐した映像に関する公知がなかった. この時間(日曜日午後 5時から) 放送としては非常に不適切な映像表現だと思う」と言うなどの意見が申し立てられました.

担当委員は 「分離した腕が虚空に飛びちる所では鮮血色を暗い色に変えているが日曜日 5時に家族どうし見る場面ではないこと」と言った. 見解を現わして,他の委員は 「このシリーズは比較的暖かい展開だったが急に残虐した場面が出て視聴者たちのびっくりしたところが大きいことではないか」と指摘しました.「子供は恐ろしいことがある. ただ潰れた人間自体は描かないで散らばる血を暗い色で作るなど日程位配慮された表現になっている」は意見も出ました.




(出処: ニッポンウィキ)

放送倫理プログラム向上機構 (BPO)

日本放送協会(NHK)と日本民間放送連盟(ミンバングリョン)とその加盟会員各社によって出資, 組職された任意団体


目的と立場(入場)

BPO 規約第3条 "目的"で "見た器具は放送事業の公共性と社会的影響の重大さに照らして言論と表現の自由を確保しながら視聴者の基本的人権を擁護するために放送に対する不満や放送倫理上の問題に対して自主的に独立した第3者の立場で迅速で正確に対応して正確な放送と放送倫理の高揚に寄与することを目的にする"と掲げている[2].


2007年(2007年) 6月 20日に衆院決算行政監視委元会で日本民間放送連盟会長広瀬ミチサダは放送社業者はいわゆる BPOの判断というのは最高裁判所の判断のようなことで, ここが判断を下げればいろいろ言うことがあっても皆守って行く, 充実に守って行くという約束の合意書に NHK 及び民営放送各社がサインをして BPOに提出しています[3]. 心理においては当事者双方の意見聞き取りを実施して主張の正当性に対する証拠確認, 証人訊問, 補充調査などは実施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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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程位配慮された表現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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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もらしい 機構があっても結局, 倭色は維持される.


幼い頃から濾過なしに倭色に汚染すれば物狂いになる.




倭色という名前に代弁されているが, 未成年者の価値観に悪影響を及ぼすコンテンツに対する検閲は極めて当たり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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