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적 처분도 아닌 행정지도 만으로
실상 한국 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국민적 메신저를 통째로 일본의 것으로 하고 싶은 것이 본심이지요
이런 수준낮은 수법을 사용하는 것은, 역시 중국과 다름없지요, 아니 중국 이하라고 할까
역시 일본은 정말로 법치국가 라고 할 수 없다
이런 나라와 무슨 우호를 쌓는다는 것인지, 전혀 모르는
한국과 일본은 어떤 면에서, 같은 가치를 추구한다고 볼 수 없는
民間企業の持分構造を問題視する日本政府
法律的処分でもない行政指導万で
実際韓国企業によって作られた, 国民的メッセンジャーを丸ごと日本の物にしたいことが本心ですね
こんな水準ない手法を使うことは, やっぱり中国と違いないですね, いや中国これしなさいと言おうか
やはり日本は本当に法治国とできない
こんな国と何の友好を積むというのか, 全然分からない
韓国と日本はどんな面で, 同じ価値を追い求めると思うことができない
<iframe width="912" height="513" src="https://www.youtube.com/embed/ruWM6OhvN0s" title=""外交問題で滲むことができる"…パートナー国日本の '異例的圧迫' (字幕ニュース) / SB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