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에 난징 학살, 731 부대 구일본군의 가해를 되돌아 본다 27일부터 요코하마에서 패널전
중일 전쟁이나 태평양전쟁을 중심으로, 일본인이 외국인에게 준 위해에 주목한 「아는 것으로 미래가 보이는 전쟁의 가해 패널전」이 27일부터, 요코하마시 카나가와구의 카나가와 현민 센터에서 열린다.유시로 만드는 「기억의 계승을 진행시키는 카나가와의 회」가 주최.입장 무료, 5월 5일까지.
2016년부터 매년 열고 있어 금년에 9번째.이번은 가족 동반에 오면 좋겠다고 생각해 대형 연휴에 맞추었다.구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문제나 난징 학살, 731 부대 등 13항목으로 나누어 사진이나 나라의 자료등을 전시하고 있다.많은 사망자를 유기했다고 여겨지는 「만명갱」의 특집 코너도 있다.
구일본군이 난징에 쳐들어갈 때에 거점으로 한 샹하이에도 주목.모두 외국의 권익 싸움의 상징이었던 샹하이의 「조계」라고, 일본의 「외국인 거류지」라고 하는 일중의 공통점으로부터, 상하이 사변등을 계기로 한 중일 전쟁에의 전개를 찾는다.당시의 신문 기사나 나라의 자료등에서, 경제인이나 미디어도 중국 침략을 경제적 호기라고 포착하고 있던 것을 소개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부터, 남경 사건을 기본으로 한 영화 「난징!난징!」(09년, 132분 ), 동6시부터 중동의 가자 지구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들은 본 가자·삼니 자제들들」(11년, 87분 )을 상영.자료대로서 800엔으로 2개 모두 관상할 수 있다.정원 260명.
또, 1, 3, 4일의 각각 오후 2시부터는, 전시 내용을 테마로 한 연구자등에 의한 미니 강연이 있다.참가 무료.정원 30명.동회의 타케오카 켄지씨는 「가해의 면에도 주목해, 전쟁을 토탈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히로시마만 가게 하지 않은아이에게는 일본의 가해의 역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日本全国の小中高校生に訪問させるべき、義務的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