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노시마바다 탱커 좌초, 시클로 헥산의 해양 유출 없음 선내에 남는 중유의 회수 시작되는 카고시마
2024/04/2711:42 서일본 신문
카고시마현 토시마무라 구치노시마바다에서한국적케미컬 탱커 「쿄욘·파이오니아」(2577톤)이 좌초 한 사고로, 제10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는 26일,선박소유자가 준비한 솔베이지 회사가 선내에 남는 중유의 빼돌림 작업을 시작했다라고 발표했다.
10관에 의하면, 일본의 솔베이지 회사가 25일 오후부터 작업하고 있다.동일 오후의 계측으로,적하의 화학물질 「시클로 헥산」이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10미터 지점의 공기중에서 확인되었지만, 바다에의 유출은 없게 작업에 영향은 없는이라고 한다.
사고를 둘러싸고는 카고시마구검이 26일까지,업무상 과실 왕래 위험의 죄로 선장의 한국인 남성(62)을 약식 기소했다.24 일자.카고시마 간이 재판소는 동일자에 벌금 30만엔의 약식 명령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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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탱커가 좌초 카고시마(4) | plum0208 | 04-17 |
···방치로부터 간신히 (′˚д˚`)
口之島沖タンカー座礁、シクロヘキサンの海洋流出なし 船内に残る重油の回収始まる 鹿児島
2024/04/27 11:42 西日本新聞
鹿児島県十島村口之島沖で韓国籍ケミカルタンカー「キョヨン・パイオニア」(2577トン)が座礁した事故で、第10管区海上保安本部は26日、船舶所有者が手配したサルベージ会社が船内に残る重油の抜き取り作業を始めたと発表した。
10管によると、日本のサルベージ会社が25日午後から作業している。同日午後の計測で、積み荷の化学物質「シクロヘキサン」が事故現場から約10メートル地点の空気中で確認されたが、海への流出はなく作業に影響はないという。
事故を巡っては鹿児島区検が26日までに、業務上過失往来危険の罪で船長の韓国人男性(62)を略式起訴した。24日付。鹿児島簡裁は同日付で罰金30万円の略式命令を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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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籍タンカーが座礁 鹿児島 (4) | plum0208 | 04-17 |
・・・放置からようやく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