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시에서4세의 여자 아이를자택에 데리고 들어간혐의로, 33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여자 아이를 찾아낸 것은 7세의 언니(누나)였습니다.
미성년자 유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키타큐우슈우시 모지구의 무직,야스나가 타케후 용의자(33)입니다.
야스나가 용의자는, 4월 13일의 오후 2시경, 노상에서 놀고 있던 4세의 여자 아이에게「나의 집에 가자」등과 말을 걸어 껴안은 상태로 자택에 데리고 간 혐의입니다.
당시 4세의 여자 아이는, 7세의 언니(누나)와 놀고 있고, 언니(누나)도 야스나가 용의자에게 권유를 받아서 따라서 갔습니다만 도중에 잃었습니다.
여동생을 찾고 있던 언니(누나)는, 집합주택의 복수의 방의 차임을 울려 야스나가 용의자의 방을 찾아내 오후 5시경, 실내에 있던 여동생을 집에 데려 돌아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3a4248645d54dce36cac032ed51a384b495a255
> 야스나가 타케후 용의자(33)
야스나가 ← 아(추찰
로리타, 키모 있어.
KJ에도 1마리, 로리타 재일이 있군요.
北九州市で4歳の女の子を自宅に連れこんだ疑いで、33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女の子を見つけたのは7歳の姉でした。
未成年者誘拐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北九州市門司区の無職、安永武生容疑者(33)です。
安永容疑者は、4月13日の午後2時ごろ、路上で遊んでいた4歳の女の子に「俺の家に行こう」などと声を掛け、抱きかかえた状態で自宅に連れ去った疑いです。
当時4歳の女の子は、7歳の姉と遊んでいて、姉も安永容疑者に声をかけられ、ついて行きましたが途中で見失いました。
妹を探していた姉は、集合住宅の複数の部屋のチャイムを鳴らして安永容疑者の部屋を見つけ、午後5時ごろ、室内にいた妹を家に連れ帰ったということ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c3a4248645d54dce36cac032ed51a384b495a255
> 安永武生容疑者(33)
安永 ← あ(察し
ロリコン、キモい。
KJにも1匹、ロリコン在日が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