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의 한국어가 오랜 기간
한자어를 많이 차용해, 고유어 대신에 정착해 버렸기 때문에
한자의 사용이나 교육을 완전히 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한자를 알아야, 한국어의 윤곽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에서 한자를 직접 쓰고 읽을 수 있을 정도로는 필요가 없다
한자는 외국어처럼 교양 수준에서 일정 레벨 이상 이해할 수 있으면 좋다
물론, 학자나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더욱 고난도의 한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기초의 이해만으로 충분, 물론 한자를 잘 모르면 무식해 보이는 것은 감내해야 한다
그러면, 왜 한국어에서 한자의 倂記는 불필요한가? 라고 하면
한국어는 이미 한글이 창제된 순간부터, 한국어에 대해 가장 쉬운 이해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자야말로, 한국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몸에 맞지 않는 옷이었던,
반면에 한국어는 한글로 표현해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몸에 달라 붙는 옷이기 떄문이다.
그런데도, 유교 국가 조선에서는 유생과 양반이 지배층이었으므로, 한자를 최고의 문자로 여겨, 그것을 버릴 수가 없었다
(우선, 유교 경전이 전부 한자로 되어 있으니)
그런데도, 한글은 창제 이후 급속도로 보급해, 심지어 왕이나 양반조차 업무가 아닌 私的인 편지 등에서는 한글로 쓰는 경우가 허다했고
한글 소설도 유행할 정도로 대중에 일반화했다, 최초의 한글 소설도 당시 권세 있는 양반이 지었다
(일본이 한글을 보급했다는 것은, 네트우익의 異世界的 뇌내 망상)
그만큼 한글은 한국어와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하는데에는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다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인은 한글 전용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전혀 한글을 모르는 바카 니또 우익만이
불편해할 뿐이다
もちろん現在の韓国語が長年の期間
漢字語をたくさん借用して, 固有語代りに定着してしまったから
漢字の使用や教育を完全にしないことができない
漢字が分かると, 韓国語の輪郭を詳し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しかし, 実際で漢字を直接書いて読めるほどでは必要がない
漢字は外国語のように教養水準で日程レベル以上理解することができれば良い
勿論, 学者や関連業務従事者ならもっと高難度の漢字に対する理解が必要だが
そうではない人なら基礎の理解だけで充分, もちろん漢字をよく分からなければ無識に見えることは忍耐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は, どうして韓国語で漢字の 併記は不必要なのか? と言えば
韓国語はもうハングルが創製された瞬間から, 韓国語に対して一番易しい理解道具になったからだ
漢字こそ, 韓国語を使うにおいて, 身に当たらない服だった,
一方に韓国語はハングルで表現すると一番完璧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身にくっつく服だ門だ.
そうなのに, 儒教国家朝鮮では儒生と両班が支配層だったので, 漢字を最高の文字で思って, それを捨て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まず, 儒教経典が全部漢字になっているから)
そうなのに, ハングルは創製以後急速に普及して, 甚だしくは王や両班さえ業務ではない 私的である手紙などではハングルで書く場合があまたあったし
ハングル小説も流行るほどに大衆に一般化した, 最初のハングル小説も当時権勢ある両班がつけた
(日本がハングルを普及したということは, ネット右翼の 異世界的 脳内妄想)
それほどハングルは韓国語と韓国人の情緒を表現するには一番相応しかったからだ
韓国語とハングルを使う韓国人はハングル専用が全然不便ではない, 全然ハングルが分からないバカニト右翼だけが
調子が悪が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