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해 아무것도 모를 때는 한국의 역사에 동정하거나
한국인의 주장에 공감한다.한국을 열렬하게 지지한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해 조사하거나 관계국의 주장을 검증 하기 시작하면
한국 정부나 한국인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점차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놀란다.
거기로부터 한국인이 말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되어, 점점 싫게 되어 간다.
이것이 외국인 일반이 더듬는 길진짜. w
始めは同情され、最後は嫌われる韓国
韓国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うちは韓国の歴史に同情したり
韓国人の主張に共感する。韓国を熱烈に支持する。
だが、韓国について調べたり、関係国の主張を検証しだすと
韓国政府や韓国人の主張が嘘だと次第に理解するようになる。
そして驚く。
そこから韓国人の言うことに疑問をもつようになり、だんだんと嫌いになっていく。
これが外国人一般の辿る道 ホント。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