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슈의“동화의 돈”김 마사노리와 와카야마시의 어둠을 쫓는다
칸사이 전력 간부를 굴복 시킨“호쿠리쿠 동화의 돈 ”일타카하마쵸원조역·모리야마 에이지의 충격 뉴스의 여운이 남는 중, 이번은 기슈의 동화의 돈이 부정 축재! 와카야마시·아시하라 지구 연합 자치회장 ,카나이극유휘(본명/김 마사노리)가 지난 달 23일, 사기의 혐의로 체포되었다.이 본명대로, 재일 코리안 3세이기도 하다.카나이는 와카야마시의 공공 사업에 관련되어 낙찰한 업자로부터 「협력금」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현금을 「가로챘다」라고 된다.
그런 지역에서 2012년부터 연합 자치회장을 맡았다
체포 용의는 2014년도에 와카야마시가 발주한 같은지구의 공공 공사를 낙찰한 업자에 대해, 개인으로 받을 생각인데 「아시하라 지구를 위해서 협력금으로 해서 30만엔을 담으면 좋겠다」 등과 거짓말을 말해, 현금을 가로챘다고 여겨진다.「사실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받은 30만엔은 동자치회의 계좌에는 들어가지 않고, 카나이 용의자가 사적 유용했다고 보고 있다.
작년, 경찰로부터, 카나이 아시하라 연합 자치회장이 공공 공사에 대한 현지 협력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 수사 협력의 의뢰가 있었습니다.금년에 들어오고, 있다 업자로부터 「아시하라 지구내의 업무를 입찰로 낙찰해 계약한 후에 시 직원과 카나이 연합 자치회장에 인사에 말했다.시 직원이 퇴출 한 후에 회장으로부터 「현지에의 협력금」으로 해서 현금이 요구되어 지불했다.」라는 호소가 있었습니다.이 호소에 근거해 경찰 OB의 직원과 함께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손구를 검증하면 당연, 카나이에도 죄가 있지만, 오히려 와카야마시가 죄많다.폐사에 고발해 온 관계자는 이런 실태를 밝힌다.
「아시하라 초등학교 관할구역에서 공공 사업이 발생했을 경우, 하청받는 업자는 계약전, 와카야마시 관공서에 불려 갑니다」
그리고 업자는 시 직원으로부터 이렇게 전해듣는다.
「계약전에 연합 자치회에 설명하러 가므로●날●시●분 , 아시하라 문화 회관의 주차장에 와 주세요.시간 엄수로 부탁합니다」
라고 해도 그 날, 업자의 적당한 것은 아니다.일시의 변경은 할 수 없는 것인지 (들)물어 보면 시 직원은 이렇게 요구해 온다.
본지도 과거, 동화지구가 관련되는 공공 사업을 취재해 왔지만 이런 방식은 처음으로 (들)물었다.그리고 업자와 시 직원이 면담하러 간다.회장은 회장실이라고 하는 것이다.회관의 전종 직원이
「●●건설씨, 대기실에 들어오세요」
이런 식으로 고한다.대기실에는 험한 얼굴의 업자와 그 담당시 직원이 기다린다.회장실에는 카나이, 그리고 부회장이 있다.그러자(면) 카나이는 시 직원을 격렬하게 매도한다.
「왕! 너, 익숙하지 않는 얼굴이네」
직원은 평신저두로 대답한다.
「네, 금년 4월에 배속되었습니다」
「, 또 대단한“빠르다 ”인사가 아닌가」
이런 불쾌한 언동도 말해진다.대충 질책 한 후, 시 직원에 대해서는 「 이제(벌써) 예원, 너희들 돌아갈 수 있는이나」라고 카나이는 고한다.그리고 카나이와 업자의 대화가 된다.카나이는 태도를 바꾸어
「놀래켜서 살아야.관공서의 녀석이 도움이 되는거야들 무심코 말하는이라고도 노래원.사업 내용은 우리들이 (들)물어도 잘 아는거야들 설명은 예야」
「지구내의 사업을 하는 업자에게 자치회에의 기부를 부탁하고 있는 나.결코 강제가 아니고.할 수 있으면, 이나.사장씨와나름 상담해나」
이렇게 카나이는 기부를 요구한다.물론, 「강제는 아니다」라고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업자는 없을 것이다.체포 용의는 사기일까 실태는 공갈에 가깝다.
게다가 카나이의 친형이 경영하는 경비 회사를 억지로 하청에 넣게 하고 있던, 비밀일 것의 예정 가격을 시청 직원이 카나이의 전에서는 당연한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도 있다.현지 협력금은 카나이의 수금 시스템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니카이 간사장과도 two shot 사진!
회장실은 사실상 카나이의 독점, 사물화 상태가 되어 있었다.10월 24일, 와카야마시는 「공공 시설의 사적 점유에의 대처에 대해(의명 통달)」라고 통지했다.
이번에, 아시하라 연락소 및 아시하라 문화 회관의 회의실등이, 연합 자치회장에 사적 점유 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시민의 의혹이나 불신을 부르는 행위에 외 안되어, 오랜 세월에 걸치는 나쁜 관례에 의하는 것으로, 이 기회에, 시설내에 공무와 관계가 없는 사유물이 없는가 점검해, 사적 점유가 되고 있는 경우는 즉시 철거시키는 것. 소속장은, 각 시설 관리자에게 이번 대전에 대해 주지 함과 동시에, 필요한 지시를 실시해, 별지 님 식에서 시장 보내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사유물」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방을 사적으로 이용해 주실 수 있어는 아니다.여기에 있는 직원을 마치 「비서」와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인권 당 가게가 무섭습니다
紀州の“同和のドン”金正則と 和歌山市の闇を追う
関西電力幹部を屈服させた“北陸同和のドン ”こと高浜町元助役・森山栄治の衝撃ニュースの余韻が残る中、今度は紀州の同和のドンが不正蓄財!? 和歌山市・芦原地区連合自治会長 、金井克諭暉(本名/金正則)が先月23日、詐欺の疑いで逮捕された。この本名の通り、在日コリアン三世でもある。金井は和歌山市の公共事業に絡み落札した業者から「協力金」という名目で現金を「騙し取った」とされる。
芦原地区とは和歌山市雄松町、汐見町、三沢町、島崎町からなる地域で和歌山県最大の部落だ。『全国部落調査』によれば昭和9年のデータで芦原は1797戸、人口7933人としている。他地域と比較すると堺市ですら同時期のデータは881戸、人口3033人だからいかに大きな部落か理解してもらえるだろう。そして事件の舞台となる「芦原文化会館」についても触れておこう。同館はいわゆる「隣保館」だ。『わかやま新報』(2015年12月21日)によると芦原文化会館は昭和29年6月1日、島崎町5丁目に全国4番目の隣保館「市立和歌山隣保館」として設立されたそ。そして昭和47年12月3日の「芦原文化会館」に名称変更し、雄松町1丁目に移転された。現在は島崎町6丁目に真新しい建物が建っているかこれは平成27年に新築移転されたものだ。
そんな地域で2012年から連合自治会長を務めた金井は先述したが在日コリアン。しかし、れっきとした芦原地区生まれである。地域住民によれば何の仕事をしているのかはっきりしないが、ただの気の良い兄ちゃんという感じで、また暴力団員でもない。だから同和のドンというほどの人物なのか悩ましい。とは言え金井のやり口は「ドン」の要素に満ちている。金井は和歌山市の公共事業に絡み業者から現金を騙し取っていた。 『毎日新聞』(10月24日)によれば
逮捕容疑は2014年度に和歌山市が発注した同地区の公共工事を落札した業者に対し、個人で受け取るつもりなのに「芦原地区のために協力金として30万円を納めてほしい」などとうそを言い、現金をだまし取ったとされる。「事実については覚えていない」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同署によると、受け取った30万円は同自治会の口座には入っておらず、金井容疑者が私的流用したとみている。
逮捕のきっかけは10月2日、経営するスナックが無許可営業ということで金井は妻とともに逮捕された。地元住民は「長年、経営していたのになんで今更、逮捕なんやろ」と不思議がったという。おそらくこの逮捕は「詐欺罪」への布石であり、別件逮捕の可能性もあっただろう。和歌山市が発表したリリース(10月24日付)にはこうある。
昨年、警察から、金井芦原連合自治会長が公共工事に対する地元協力金を要求しているという話があり、捜査協力の依頼がありました。今年に入って、ある業者から「芦原地区内の業務を入札で落札し契約した後に市職員と金井連合自治会長に挨拶にいった。市職員が退出した後に会長から「地元への協力金」として現金を要求され支払った。」との訴えがありました。この訴えに基づき警察OBの職員とともに調査を行いました。
金井が自治会長の立場、それもただの自治会長ではなく和歌山県最大の同和地区全体のトップとして役所にはもちろん業者にも知られていた。このことが影響しなかったわけはない。皮肉にも和歌山市のリリースに書かれた担当部署に人権同和施策課があることがそれを暗示している。
その手口を検証すると当然、金井にも非があるが、むしろ和歌山市こそが罪深い。弊社に告発してきた関係筋はこんな実態を明かす。
「芦原小学校管区で公共事業が発生した場合、請け負う業者は契約前、和歌山市役所に呼び出されるのです」
そして業者は市職員からこう告げられる。
「契約前に連合自治会に説明に行くので●日●時●分、芦原文化会館の駐車場に来てください。時間厳守でお願いします」
と言ってもその日、業者の都合がいいわけではない。日時の変更はできないものか聞いてみると市職員はこう要求してくる。
「連合自治会の指定時間を守ることが先決です。経営陣も連れて来てください」
本誌も過去、同和地区が絡む公共事業を取材してきたがこんなやり方は初めて聞いた。そして業者と市職員が面談に行く。会場は会長室ということだ。会館の専従職員が
「●●建設さん、控室にお入りください」
こんな風に告げる。控室には険しい顔つきの業者とその担当市職員が待つ。会長室には金井、そして副会長がいる。すると金井は市職員を激しく罵倒する。
「おう! お前、見慣れん顔やな」
職員は平身低頭で答える。
「はい、今年4月に配属されました」
「ほぉう、またえらい“早い ”挨拶やないか」
こんな嫌味も言われる。ひととおり叱責した後、市職員に対しては「もうええわ、お前ら帰れや」と金井は告げる。そして金井と業者の話し合いになる。金井は態度を変えて
「驚かせてすまなんだな。役所のやつが役に立たんからつい言うてもうたわ。事業内容はわしらが聞いてもよく分からんから説明はええよ」
「地区内の事業をやる業者に自治会への寄付をお願いしているんや。決して強制やないで。できれば、や。社長さんとよう相談してや」
こう金井は寄付を求めるのだ。無論、「強制ではない」という言葉をその通りに受け取る業者はいないだろう。逮捕容疑は詐欺だか実態は恐喝に近い。
さらに、金井の実兄が経営する警備会社を強引に下請けに入れさせていた、秘密のはずの予定価格を市役所職員が金井の前では当たり前のように話していたという証言もある。地元協力金は金井の集金システムの一端に過ぎない。
二階幹事長ともツーショット写真!?
会長室は事実上金井の独占、私物化の状態になっていた。10月24日、和歌山市は 「公共施設の私的占有への対処について(依命通達)」と通達した。
この度、芦原連絡所及び芦原文化会館の会議室等が、連合自治会長に私的占有されてい たということが判明した。 このことは、市民の疑惑や不信を招く行為に他ならず、長年に渡る悪しき慣例によるも ので、この機会に、施設内に公務と関係のない私物がないか点検し、私的占有となってい る場合は直ちに撤去させること。 所属長は、各施設管理者に今回の取組について周知すると共に、必要な指示を行い、別 紙様式で市長宛てその結果を報告すること。
ここで言う「私物」というのは単に部屋を私的に利用していただけではない。ここにいる職員をまるで「秘書」のように使っていたという。
地元ではただの「マイルドヤンキー」のような印象で語られる金井だが、意外と政治力もあるようだ。実は金井が逮捕された後、永田町人脈・政治記者界隈の間で、金井と自民党・二階俊博幹事長との関係が取沙汰された。
人権当たり屋が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