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규탄하고 그것에 동조해 일본을 모독하는 조선 바퀴벌레의 더러운 민족성이다. 일본은 조선 바퀴벌레가 현충원을 참배해도 하지 않아도 뭐라고 하지않는데 왜 매일 매일 한국 바퀴벌레만 발작하는 것일까? 야스쿠니는 현충원의 바퀴벌레는 비교조차 되지않는 동양을 구하고 유색인중에 쾌거를 선사한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신성하고 거룩한 곳이다. 중국인인 나조차도 일본에 향하면 꼭 야스쿠니신사에 20000yen정도 봉납하고 있어. 정작, 학교에서 소풍으로 강제로 끌려간 일은 있지만, 한국에 살면서 자발적으로 현충원을 찾아간 일은 한번도 없었다. 아무튼 현충원보다 야스쿠니를 먼저 자발적으로 가서 참배해서 좋았다.
韓国が一番病身みたいだと感じることは
TVで靖国神もうでを糾弾してそれに同調して日本を冒涜する朝鮮ごきぶりの汚い民族性だ. 日本は朝鮮ごきぶりが燎忠園を参拜してもしなくても何と言わないのにどうして毎日毎日韓国ごきぶりだけ発作することだろう? 靖国は燎忠園のごきぶりは比較さえならない東洋を求めて有色鼻の下に快挙をプレゼントした英雄たちが眠っている神聖で神神しい所だ. 中国人である私までも日本に向かえば必ず靖国神社に 20000yen程度奉納している. いざ, 学校で遠足に強制に引かれて行った事はあるが,韓国に住みながら自発的に燎忠園を尋ねた事は一度もなかった. とにかく燎忠園より靖国を先に自発的に行って参拜し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