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계 가버리지 않습니까?」고쿠분초에서 손님 끌기 잇따라 체포 사복 경계의 경찰관에 말을 거는〈미야기〉
4/23(화) 8:36전달 센다이 방송
22일밤,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환락가에서 손님 끌기 행위를 했다고 해서, 34세와 28세의 남자가 각각 체포되었습니다.
폐를 끼치는 행위 방지 조례 위반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아오바구 고쿠분초 3가의 무직의 남자(34)와 미야기노구 닛타1가의
경찰에 의하면, 34세의 남자는 4월 22일 오후 10시 넘어, 아오바구 고쿠분초 2가의 노상에서, 사복으로 경계중의 경찰관에 대해서「레이디계 가버리지 않습니다」 「장르 들을 수 있으면」 「캐바라든지」등이라고 얘기하고, 손님 끌기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1시간 정도 전에는, 28세의 남자가 같은 고쿠분초 2가의 노상에서, 사복으로 경계중의 경찰관에 손님 끌기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34세의 남자는 「생활하는 돈을 갖고 싶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고, 28세의 남자는 「지금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인정 여부를 보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향후도 번화가의 경계를 계속해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센다이 방송
https://news.yahoo.co.jp/articles/09120bbb7b475ffade1ea2ecdfe4ca97d4fdcc72
···무섭습니다 (′˚д˚`)
「レディー系行っちゃいません?」国分町で客引き相次ぎ逮捕 私服警戒の警察官に声かける〈宮城〉
4/23(火) 8:36配信 仙台放送
22日夜、宮城県仙台市の歓楽街で客引き行為をしたとして、34歳と28歳の男がそれぞれ逮捕されました。
迷惑行為防止条例違反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たのは、青葉区国分町3丁目の無職の男(34)と宮城野区新田1丁目の韓国籍の男(28)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34歳の男は4月22日午後10時すぎ、青葉区国分町2丁目の路上で、私服で警戒中の警察官に対して「レディー系行っちゃいません」「ジャンル言ってもらえれば」「キャバとか」などと声をかけて、客引き行為を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また、この1時間ほど前には、28歳の男が同じ国分町2丁目の路上で、私服で警戒中の警察官に客引き行為を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警察の調べに対し、34歳の男は「生活するお金が欲しかった」と容疑を認めていて、28歳の男は「今は話したくない」と認否を保留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今後も繁華街の警戒を続けていくとしています。
仙台放送
https://news.yahoo.co.jp/articles/09120bbb7b475ffade1ea2ecdfe4ca97d4fdcc72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