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속의 학원으로 신도의 아이 4명을 상습적으로 학대
목사외를 송치=한국
2024년 04월 22일 14때 22분 WoW!Korea
교회가 운영하는 학원으로 신도들의 아이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목사등 관계자가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기(경기) 수원(수원) 중부 경찰서는 아동학대 처벌 법상의 상습 학대의 용의로 학원의 운영자인 60대의 A용의자와 50대의 목사 B용의자, 60대의 강사 C용의자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분명히 했다.
A용의자등은 2021년부터 작년 8월까지 자신등이 운영하는 수원시의 교회와 학원으로 10대의 아이 4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등 학대를 한 용의를 갖게 하고 있다.
A용의자등은 아이들이 교회에 대한 불만을 일기에 쓰거나 거짓말 했다고 하는 이유로, 무릎 꿇게 한 상태로 허벅지등을 수십회씩 두드리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
또,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로 3일간 식사를 주지 않았다고 조사되었다.
A용의자등은 아이들과 부모님의 관계를 갈라 놓기 위한 말을 반복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용의도 갖게 하고 있다.
이 학원은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침식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A용의자등은 부모님을 「그 남자」, 「그 여자」라고 부르게 하거나 「 부모님이 너희를 버렸다」라고 하는 취지의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파악되었다.
이것에?`네야 A일부의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려는 부모님의 말을 거절해 교회에서 살고 있었다고 확인되었다.
학원에서는 약 10명의 아이가 살고 있어 피해를 당한 4명 이외는 경찰의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통보를 접수 수사에 착수한 후, 피해자의 진술과 증거를 모음 지난 달, A용의자등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단지, 재판소는 「도주의 염려는 없다」라는 취지로 영장을 기각했다.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korea/12211-2980910/
教会付属の塾で信徒の子ども4人を常習的に虐待…牧師らを送致=韓国
2024年04月22日 14時22分WoW!Korea
教会が運営する塾で信徒らの子どもを常習的に虐待した牧師ら関係者が検察に送致された。
キョンギ(京畿)スウォン(水原)中部警察署は児童虐待処罰法上の常習虐待の容疑で塾の運営者である60代のA容疑者と50代の牧師B容疑者、60代の講師C容疑者を検察に送致したと22日、明らかにした。
A容疑者らは2021年から昨年8月まで自身らが運営する水原市の教会と塾で10代の子ども4人を常習的に暴行するなど虐待をした容疑を持たれている。
A容疑者らは子どもらが教会に対する不満を日記に書いたり、うそをついたという理由で、ひざまずかせた状態で太ももなどを数十回ずつ叩い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また、言うことを聞かないという理由で3日間食事を与えなかったと調査された。
A容疑者らは子どもらと両親の関係を引き離すための言葉を繰り返し情緒的に虐待した容疑も持たれている。
この塾は貧困な家庭の子どもらに寝食を提供する形で運営されており、A容疑者らは両親を「あの男」、「あの女」と呼ばせたり、「両親がお前たちを捨てた」という趣旨の言葉を繰り返していたと把握された。
これにより、一部の子どもは家に戻ろうという両親の言葉を拒絶し教会で暮らしていたと確認された。
塾では約10人の子どもが暮らしており、被害に遭った4人以外は警察の調査で陳述を拒否したと伝えられた。
警察は通報を受け捜査に着手した後、被害者の陳述と証拠を集め先月、A容疑者らに対する拘束令状を申請した。
ただ、裁判所は「逃走の懸念はない」との趣旨で令状を棄却した。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korea/12211-29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