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방시혁 vs 민희진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아무튼 흥미진진한 이슈

현재까지 전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HYBE측은 산하 레이블인 ador의 대표 이사인 민희진이

ador의 경영권을 명백하게 탈취하려 했다는 내용으로 監事權을 발동,

민희진 측은 역시 HYBE 산하 레이블 社인 BELIFT LAB이

데뷔시킨 ILLIT이 自社의 NEWJEANS의 컨셉트와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HYBE측에 항의한 결과

자신을 축출하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재미있는 것은, 민희진을 ador에서 퇴출시키려는 HYBE측의 시도만으로

HYBE의 가치가 어제 단 하루만에 7000억원이나 증발했다는 사실일까 (오늘 HYBE 시가총액 = 8조 7700억원)

오늘도 상당히 하락했다

그만큼 민희진과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의 경제적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겠지

참고, 일본의 대표 엔터 대기업 AVEX의 시가총액 (593억엔 = 5280억원) w

개인적으로, 아일릿이 뉴진스의 컨셉과 아이디어를 조금은 참고했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원래 K 안에서도 유행에 서로 동참하고, 선을 넘지 않는 단계에서 서로를 copy하는 것은 관행적인 일이라서

문제는, 같은 지주사를 가진 자매 회사끼리, 동의 없는, 애매한 표절을 하는 것에 대한 도덕적 비난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라는 곳과, 어쩌면 그것은 표면만으로 실제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빼내 독립하기 위한 포석일지도 라는

견해 대립이 있다, FIFTY 사태처럼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어 있는

バン・シヒョク vs 閔ヒジン

まだ判断することは早いが, とにかく興味津津なイシュー

現在まで展開を一言で要約すれば, HYBE側は傘下ラベルである adorの代表理事である閔ヒジンが

adorの経営権を明白に奪取しようと思ったという内容で監事権を発動,

閔ヒジン側はやっぱり HYBE 傘下ラベル社である BELIFT LABが

デビューさせた ILLITが自社の NEWJEANSのコンセプトとアイディアを盗用したと, HYBE側に抗議した結果

自分を追い出そうと思っているという主張だ

面白いことは, 閔ヒジンを adorで退出させようとする HYBE側の試みだけで

HYBEの価値が昨日甘い一日ぶりに 7000億ウォンも蒸発したという事実だろう (今日 HYBE 現価総額 = 8兆 7700億ウォン)

今日もよほど下落した

あれほど閔ヒジンと閔ヒジンが作ったニュ−ジンスの経済的価値が物物しいというのであって

参照, 日本の代表エンター大企業 AVEXの現価総額 (593億円 = 5280億ウォン) w

個人的に, アイレットがニュ−ジンスのコンセプトとアイディアを少しはチァムゴヘッダヌンデには同意するが

元々 K 中でも流行にお互いに同参して, 線を超えない段階でお互いを copyすることは慣行的なことなので

問題は, 同じ地主社を持った姉妹会社どうし, 同意ない, 曖昧な盗作をすることに対する道徳的非難をどんなに避けることができるか

という所と, もしかしたらそれは表面だけで実際は閔ヒジンがニュ−ジンスを抜き取って独立するための布石かもという

見解対立がある, FIFTY 事態のように結局時間が経てば真実は満天下に現わ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