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19 21:10
제16회 카라츠 슨손벚꽃 축제
지역의 축제로서의 위치설정!「순성앵엔딩」
이 지헤 기자(gpgp1106@naver.com )
다른 지역에서(보다) 약 10일 지각해 개화의 메리트
「구름의 인파」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부상
「내년은 예산을 한층 더 늘려 전국의 축제로 성장할 것을 바란다」
카라츠순성매화꽃 축제로 시작되어,작년 카라츠순성앵 제사 지내에 개명해, 금년 제 16회를 맞이한 벚꽃 축제가 13일부터 14일에 순성면카즈라야마마을 축제장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순성면축제 위원회가 주최한 벚꽃 축제는, 2025년부터 2026년에 걸쳐 충청남도를 방문하는 해를 맞이해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준비되어 열렸다.
카라츠순성앵축제는 2001년, 순성면카즈라야마강에왕벚꽃나무 720주를 주민들이 함께 재배해서 시작되었다. △2022년 남원천매의 나무 1000주△왕벚꽃나무 500주및 매화 2500주△남원 강가와 츠즈라오리산매의 나무 2500주△아미야마이리도왕벚꽃나무 200주△츠즈라오리산의 옷자락왕벚꽃나무 200주를 재배해,총연장 12 km의 벚꽃나무 2000주남짓과 매화의 묘목 6만 2000주남짓이 순성면에 재배되었다.그 후, 순성면민회장이나 주민, 시 관계자 등 200명남짓이 참가한 나카, 카즈라야마마을의 카즈라야마 강변에서 점등식이 시작되어,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특히, 금년의 벚꽃 축제는, 지금까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축소되고 있던 축제의 규모를 늘려,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주목을 끌었다.
개막식으로부터 벚꽃 노래 자랑 대회까지
1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첫날은 즐거운 푼바 공연과 순성면의 17리별척사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열린 벚꽃 노래 자랑 대회는, 시민의 참가로 예심을 거치고 본선까지 열려 축제의 풍부함을 더했다.
또, 초대 가수 조·우나, 조·숭, 유난의 축하 공연이 도중에 계속 되어, 벚꽃 축제를 충분히 기다려지게 온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한층 즐겁게 했다.
회장을 찾아온 이·제슨씨(신페이면)는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 실시하는 축제에 와 매우 기쁘다」라고 해 「서울에 사는 딸(아가씨)와 손자들도 내려 오고, 벚꽃도 카라츠가 제일 멋지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 「매년 축제를 찾고 있지만, 보다 크게 행사를 하는 것 같고 기분이 좋다」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슨손 「벚꽃 엔딩」
2일째의 14일, 마지막 축제의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 나온 시민들과 눈과 같이 흩날려 지는 벚꽃을 생각해 내기 위한 관광객들이 제사 지내 회장을 찾아왔다.
품바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분위기가 산 축제는, 계속 되어 순성면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 댄스와 난타 공연이 계속 되어, 순성면민의 단결한 모습을 보이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츠야마 사회 복지관써클의 체그하이와 국악 신동의 이·소담의 구성된 멜로디는, 축제장을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의 다리를 한층 더 즐겁게 했다.
계속 되고, 「순성노래 자랑」이라고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내년의 벚꽃을 약속해, 아까운 축제의 밤을 매듭지었다.
【미니 인터뷰】카라츠순성앵축제 위원회의 이·즌욘 위원장
「지역의 축제로부터 전국의 축제로 발전하도록(듯이)」
「금년의 예산을 한층 더 들여 축제의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카라츠는 서울이나 수도권과의 액세스가 좋고, 관광객이 대부분 방문하지만, 지역의 축제로서만 남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순성의 벚꽃나무가 어리고, 개화 시기가 전국에서 10일 정도 늦기 때문에,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나 제주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전국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만납시다.」
기계 번역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94
기원이―, 자생지가―, 일제가- 등과 원한을 늘어 놓을 것도 없게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축제를 북돋워 가는 님 아이는 미소주위 것입니다.
식수 한 왕벚꽃나무는 제주왕앵은 아니고 왕벚꽃나무라고 알고 있는군요?
···(이)군요? (′˚д˚`)
入力 2024.04.19 21:10
第16回唐津スンソン桜祭り
地域のお祭りとしての位置づけ!「順城桜エンディング」
李ジヘ記者(gpgp1106@naver.com )
他の地域より約10日遅れて開花のメリット
「雲の人出」名実共に地域を代表する祭りとして浮上
「来年は予算をさらに増やして全国の祭りに成長することを願う」
唐津順城梅花祭りで始まり、昨年唐津順城桜祭りに改名し、今年第16回を迎えた桜祭りが13日から14日に順城面葛山里祭り場一帯で開催された。
順城面祭り委員会が主催した桜祭りは、2025年から2026年にかけて忠清南道を訪問する年を迎え、どの年よりも盛りだくさんに準備されて開かれた。
唐津順城桜祭りは2001年、順城面葛山川に王桜の木720株を住民たちが一緒に植栽して始まった。 △2022年南原川梅の木1000株△王桜の木500株および梅2500株△南原川沿いと九折山梅の木2500株△峨嵋山入道王桜の木200株△九折山の裾王桜の木200株を植栽し、総延長12kmの桜の木2000株余りと梅の苗木6万2000株余りが順城面に植栽された。 その後、順城面民会長や住民、市関係者など200人余りが参加した中、葛山里の葛山川辺で点灯式が始まり、祭りの開幕を知らせた。
特に、今年の桜祭りは、これま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って縮小されていた祭りの規模を増やし、多彩なイベントを開き、注目を集めた。
開幕式から桜のど自慢大会まで
13日午前11時から始まった初日は楽しいプンバ公演と順城面の17ヶ里別尺士大会を皮切りに開幕式が進行された。 特に午後3時から開かれた桜のど自慢大会は、市民の参加で予審を経て本選まで開かれ、祭りの豊かさを加えた。
また、招待歌手のチョ·ウナ、チョ·スング、ユナンの祝賀公演が途中で続き、桜祭りをたっぷり楽しみに来た市民と観光客の心を一層楽しませた。
会場を訪れたイ·ジェスンさん(新平面)は「家族と一緒に地域で行う祭りに来てとても嬉しい」とし「ソウルに住む娘と孫たちも降りてきて、桜も唐津が一番素敵だ」と話した。 続けて「毎年祭りを探しているが、より大きく行事をするようで気分が良い」と観覧所感を伝えた。
スンソン「桜エンディング」
2日目の14日、最後の祭りの楽しさを楽しむために出てきた市民たちと、雪のように舞い散る桜を思い出すための観光客たちが祭り会場を訪れた。
プムバ公演と民謡公演で盛り上がった祭りは、続いて順城面住民自治プログラムであるラインダンスとナンタ公演が続き、順城面民の団結した姿を見せながら、深い印象を残した。
松山社会福祉館サークルのチャングハイと国楽神童のイ·ソダムの構成されたメロディーは、祝祭場を訪れた市民と観光客の足をさらに楽しませた。
続いて、「順城のど自慢」と閉幕式を最後に、来年の桜を約束し、惜しい祭りの夜を締めくくった。
【ミニインタビュー】唐津順城桜祭り委員会のイ·ズンヨン委員長
「地域の祭りから全国の祭りに発展するように」
「今年の予算をさらにかけて祭りの規模を拡大しました。 唐津はソウルや首都圏とのアクセスが良く、観光客が多く訪れるが、地域の祭りとしてのみ残るのがとても残念です。 順城の桜の木が幼く、開花時期が全国で10日ほど遅いので、桜祭りで有名な鎮海や済州島と比べても遜色のないところだと自負しています。 これから市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り、全国のお祭りへと発展できるよう、最善を尽くします。 たくさん来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来年に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機械翻訳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94
起源がー、自生地がー、日帝がーなどと恨みを連ねることもなく
地域の特色を生かして祭りを盛り上げていく様子は微笑ましいものです。
植樹した王桜の木は済州王桜ではなくソメイヨシノだとわかっていますよね?
・・・ですよね?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