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정집 2층 뚫은 수상한 물체…알고보니 3년 전 “우주쓰레기”
입력2024.04.17. 오전 1:18 수정2024.04.17. 오전 1:28 기사원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 쓰레기. 미 항공우주국(NASA), X(옛 트위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을 강타한 우주 쓰레기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버려진 파편 덩어리임을 15일(현지시간) 확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조사 결과 화물 운반대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사용하는 비행 지원 장비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물체는 인코넬 합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는 10cm, 무게는 0.7kg, 지름은 4cm”라고 밝혔다.
이 물체는 지난달 8일 굉음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자택에 떨어져 천장과 2층 바닥까지 뚫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트위터에서 사진을 접한 천체물리학자 조나단 맥도웰은 이 물체가 2021년 3월 나사가 떨어트린 EP-9 배터리 팔레트의 일부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 나사는 공식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 부품이 맞다고 확인했다.
나사는 “잔해가 전소되지 않고 남은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자세한 조사를 수행할 것”이라며 “나사는 우주 쓰레기가 방출될 때 지구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위험을 완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고 당사자인 오테로 가족에 대한 피해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아르스테크니카는 이 물체에 장착된 배터리가 나사 소유이기는 하지만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발사한 화물 운반대 구조물에 부착돼 있어 책임 소재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인간이 만든 우주 쓰레기가 지구를 강타한 사건은 2년 전에도 있었다. 당시 스페이스X 드래건 캡슐의 일부가 호주 양 목장에 떨어졌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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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법칙은 역시 무섭습니다.
美家庭 2階くぐった受賞した物体…分かってみれば 3年前 "宇宙ごみ"
入力2024.04.17. 午前 1:18 修正2024.04.17. 午前 1:28 記事原文
アメリカフロリダ州の一家庭に落ちた国際宇宙停車場(ISS) ごみ. 米航空宇宙局(NASA), X(昔のツイーター)
米航空宇宙局(NASA)が先月フロリダ州の一家庭を強打した宇宙ごみが国際宇宙停車場(ISS)で捨てられた破片固まりなのを 15日(現地時間) 確認した.
AFP通信によればねじは “調査結果貨物運び台にバッテリーを装着する使う飛行サポート装備から下がったことに推定される”と “この物体はインコネル合金で作られたし高さは 10cm, 重さは 0.7kg, 上げることは 4cm”と明らかにした.
が物体は先月 8日轟音とともにアメリカフロリダ州に居住するアルレハンドでオテへの自宅に落ちて天井と 2階底までくぐった. 人命被害はなかった.
ツイーターで写真を接した天体物理学者ゾナダンメックドウェルはこの物体が 2021年 3月ねじがトルオトリン EP-9 バッテリーパレットの一部ののだと推測した. これと関連ねじは公式的に国際宇宙停車場部品が迎える確認した.
ねじは “残骸が丸焼けされないで残った原因を把握して必要によって詳しい調査を遂行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ねじは宇宙ごみが放出される時地球人々を保護するためにできるだけ多くの危険を緩和するところ専念している”と言った.
であって事故当事者であるオテで家族に対する被害償うと明らかにした.
アメリカ媒体アルステクニカは が物体に装着されたバッテリーがねじ所有ではあるが日本宇宙航空軟口蓋発起で(JAXA)が発射した貨物運び台構造物に附着していて責任素材の複雑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報道した.
人間が作った宇宙ごみが地球を強打した事件は 2年前にもあった. 当時スペースX ドラゴンカプセルの一部がオーストラリア嬢牧場に落ちた.
定時内記者 jung.sinae@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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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の法則はやっぱり恐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