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레나 분장실에 침입 용의로 35세 체포 스탭용 T셔츠 「주웠다」
4/16(화) 10:28전달 마이니치 신문
요코하마시 니시구만풍부해들 있어 지구에 있는 음악 전용 시설 「K아레나 요코하마」의 분장실에 침입했다고 해서, 카나가와현경 토베서는 14일,한국적으로주소·직업 미상,리·소젼 용의자(35)=모두 자칭=를 건조물 침입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입장권을 잃었으므로 찾고 있었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14일 오후 10시 25분쯤, K아레나의 분장실에 정당한 이유 없게 침입했다고 하고 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시설에서는 이 일본, 일본과 한국의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음악 이벤트가 있었다.
이벤트 관계자가종료후의 분장실에서 스탭용 T셔츠를 입은 여성을 발견.스탭용의 인식증을 목에 걸고 있지 않은 것을의심스럽게 생각해, 얘기하면 도망친유익 동료와 붙잡아 달려 든 토베 서원에 인도했다.
여성은 이벤트의 스탭이 아니고,T셔츠에 대해서는 「주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한다.【엔도 카즈유키, 가키자키성】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6819ef0ed48e15d637e61e57e35002512b1e1
···무섭습니다 (′˚д˚`)
Kアリーナ楽屋に侵入容疑で35歳逮捕 スタッフ用Tシャツ「拾った」
4/16(火) 10:28配信 毎日新聞
横浜市西区のみなとみらい地区にある音楽専用施設「Kアリーナ横浜」の楽屋に侵入したとして、神奈川県警戸部署は14日、韓国籍で住所・職業不詳、リー・ソジョン容疑者(35)=いずれも自称=を建造物侵入容疑で現行犯逮捕した。「入場券をなくしたので探していた」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
逮捕容疑は、14日午後10時25分ごろ、Kアリーナの楽屋に正当な理由なく侵入したとしている。同署によると、施設ではこの日、日本と韓国のアーティストが参加する音楽イベントがあった。
イベント関係者が終了後の楽屋でスタッフ用Tシャツを着た女性を発見。スタッフ用の認識証を首にかけていないのを不審に思い、声をかけると逃げたため同僚と取り押さえ、駆けつけた戸部署員に引き渡した。
女性はイベントのスタッフではなく、Tシャツについては「拾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遠藤和行、柿崎誠】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6819ef0ed48e15d637e61e57e35002512b1e1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