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뢰에 기초한 것이 아닌..
어떤 무절제한 존재에 대한 맹신으로 지배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이 한국인의 기독교적 종교관
불교에 대한 이해와 같다고 볼수 있고..
사실 기독교나 불교나 윤회애 대한 수용 여부에만 차이가 있고
그럼으로 기독교는 현실 중심적, 불교는 욕구 중심적 이라는 차이만 존재 할 뿐..
한국 전통에서 동양 사상을 받아들인 것도 이와 같으니..
동양 사상이 원래 악한 것도 있지만.. 그것의 精髓인 극단적인 노예에 대한 무절제한 착취만을 받아들여 강화했다는 것에서..
한국의 사상적 이해력이 얼마나 가볍고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인지 알수 있다.
韓国のキリスト教に対する物分り..
人間の信頼に基礎したのではない..
どんな無節制した存在に対する盲信で支配イデオロギーを強化する作用をすることを見ることが韓国人のキリスト教的宗教官
仏教に対する理解のようだと見られるし..
実はキリスト教や仏教やユンフェエ大韓収容可否にだけ差があって
それでキリスト教は現実中心的, 仏教は欲求中心的という差だけ存在するだけ..
韓国伝統で東洋思想を受け入れたこともこれと同じなの..
東洋思想が元々悪しいこともあるものの.. それの 精髓である極端的な奴隷に対する無節制した搾取のみを受け入れて強化したということで..
韓国の思想的物分りがいくら軽くて極端的に自己中心的なのか分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