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이야말로 조선과 조선 민족을 구한 진정한 영웅이다.그 덕분에 한국인은 구해졌다.
그가 없었으면 지금의 반도에 한국인은 살아도 좋은 좋았다도 모른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한국이 이조 말기와 같은 국가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한국을 자유 민주주의 진영에 두고 싶으면 강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이 앞으로도 풍인 민주주의 국가이기 위해서는 일·미의 동료이다고 인정되는 것이 필수라고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승만 이래의 너무 긴 반일 정책·교육은
한국민의 대부분을 안티 일본·미국에 쫓아 버려 버렸다.
일본인도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는 한국을 쭉 봐 왔다.
일·미 양국 정부는 바보같지 않다.
한국이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어, 충고를 무시하고 중국에 바짝 다가오는 모습을 봐 왔다.
믿으려고 하지 않는 한국인도 있지만, 일·미는 아마 한국을 버려.
李完用こそ朝鮮と朝鮮民族を救った真の英雄だ。彼のおかげで朝鮮人は救われた。
彼がいなかったら今の半島に朝鮮人は住んでいないかったもしれない。
ところで尹大統領は韓国が李朝末期のような国家危機に陥っていることをよく理解しているようだ。
彼は韓国を自由民主主義陣営に留めておきたいと強く思っていることがわかる。
韓国がこれからも豊な民主主義国家であるためには日米の仲間であると認められることが必須だと理解している。
だがそれはうまくいかない可能性が高い。
李承晩以来のあまりにも長い反日政策・教育は
韓国民の多くをアンチ日本・米国に追いやってしまった。
日本人も恩を仇で返す韓国をずっと見てきた。
日米両国政府は馬鹿ではない。
韓国が恩を仇で返し、忠告を無視して中国に擦り寄る姿を見てきた。
信じようとしない韓国人もいるが、日米はたぶん韓国を捨て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