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온 세상의 대학의 자국어 논문이 언제라도 즉석에서 번역되는 시대가 오려 하고 있다.
전후, 한국의 학자들은 일본의 대학을 졸업하거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
일본의 교과서는 물론 온갖 분야의 학술 논문을 도작 해 왔다.
일본인 학자를 한글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오랜 세월의 사이 간과해져 온 것은
한국의 학회에서는 공연한 비밀이다.
이 문제는 1970년경에 일부에서 문제가 되어 있었지만, 냄새난 것에 뚜껑으로 그대로 되어 있다.
그래서 대학교수는 물론 박사 논문등의 일본 논문의 도작은 당연한 시대가 계속 되었다.
최근이 되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학자가 없어져 이 풍조는 들어가 왔지만,
대신에 구미의 논문도작이 횡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미 언어의 논문은 온 세상에 독자가 있으므로 한글로 발표해도
일본어 논문의 도작보다 리스크가 높다. 그러니까 지금도 일본으로부터의 도작은 끊어지지 않는다.
유행가로부터 TV프로그램, 만화에 과자에 요리, 스포츠
etc
뭐든지 일본에서 훔치는 한국이 논문을 훔치지 않는 것이 없다 wwwww
하지만, 한국학회도 미디어도 이 문제를 정면에서 크게 채택해 정화했던 적이 없다.
중국에서는 논문도작이 일상다반인것 같지만, 한국도 상당한 것이다.
역시 중한은 같은 민족이다.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 노벨상을 취할 수 없는 것이야.
옛 학술 논문의 도작이 표면화되면 그 학자는 추방이다.온 세상에 한국학자가 없어질지도 몰라.w
もうすぐ世界中の大学の自国語論文がいつでも即座に翻訳される時代が来ようとしている。
戦後、韓国の学者たちは日本の大学を卒業したり、日本語ができることを利用して
日本の教科書はもちろんありとあらゆる分野の学術論文を盗作してきた。
日本人学者がハングルを読めなかったので今日まで長年のあいだ見過ごされてきたことは
韓国の学会では公然の秘密だ。
この問題は1970年頃に一部で問題になっていたが、臭いものに蓋でそのままになっている。
それで大学教授はもちろん博士論文などの日本論文の盗作は当たり前の時代が続いた。
最近になって日本語ができる韓国学者がいなくなりこの風潮は収まってきたが、
代わりに欧米の論文盗作が横行しているといわれる。
だが、欧米言語の論文は世界中に読者がいるのでハングルで発表しても
日本語論文の盗作よりもリスクが高い。 だからいまでも日本からの盗作は絶えない。
流行歌からTV番組、マンガにお菓子に料理、スポーツ…etc
なんでも日本から盗む韓国が論文を盗まない訳が無い wwwww
だが、韓国学会もメディアもこの問題を正面から大きく取り上げて浄化したことが無い。
中国では論文盗作が日常茶飯らしいが、韓国も相当なものだ。
やはり中韓は同じ民族だ。こんなことをやってるからノーベル賞がとれないのだよ。
昔の学術論文の盗作が明るみに出るとその学者は追放だ。世界中に韓国学者がいなくなるかも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