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독재 정권에 저항한 세력의 대부분이
진정한 자유 민주 세력이 아니고,
북한의 sympathizer 세력이었던 사회주의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무의식 중에 혼동 되고 있다.
그래서 정권은 민의가 있으면 데모등의 힘구로 넘어뜨리는 것이 정의라면
이것이 민주주의의 올바른 모습이라면 완전하게 오해하고 있다.
프랑스 혁명과 같은 정권 타도는 현대 민주국가에서는 터부인 것이 모른다.
데모로 정권을 넘어뜨리는 나라에 선진국은 하나도 없다.
모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지 않은 중동등의 후진국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사이비 민주주의와 일본인이 말하는 이유다.
韓国民が民主主義を誤解している原因
軍事独裁政権に抵抗した勢力の多くが
真の自由民主勢力ではなく、
北朝鮮のシンパ勢力だった社会主義者たちだったから。
だから韓国では民主主義と社会主義が無意識に混同されている。
なので政権は民意があればデモなどの力づくで倒すことが正義だと
これが民主主義の正しい姿だと完全に誤解している。
フランス革命のような政権打倒は現代民主国家ではタブー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ない。
デモで政権を倒す国に先進国はひとつもない。
すべて民主主義が根付いていない中東などの後進国で見られる現象だ。
韓国の民主主義は似非民主主義と日本人が言う理由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