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라도 놈 세력의 악마적 힘이었다.

한국 곳곳에 전라도 놈들이 기생하지 않는 곳은 없다.

특히 호남 鄕友會라는 순혈주의로 뭉친 세력이

주인 행세를 하는 곳은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 지역이다.

경상도는 워낙 전라도 인간들의 그런 행태를 일찍부터 알고 통력 저지하며

 자기 지역의 정체성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바로 가차없는 응징을 가한다.

그에 비해 서울과 경기도 토착민들은 전라도 출신이 이주해 대놓고 주인 행세를 하고

마구 설쳐도 바보처럼 멍하니 쳐다볼 뿐 그냥 가만히 놔둔다.

이게 바로 현재 정치적 지역 판세로 굳어버린 것이다.

사실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보다 사실 더 성질이 지독하다고 나는 평가한다.

일례로 내 고향 부산 影島區만 해도 지역 토착민 대신 전라도 출신 유입  인구가 절반이나 되는데

절대로 전라도 놈들은 거기서 자기 정치色을 드러내지 못한다.

만약 그랬다간 바로 무자비한 공격과 응징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서울과 경기도 토착 세력은 좋게 말해서 순진한 양반인데

나쁘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는 바보 病身놈들이다.

他지역민이 이주해 자기 지역구에서 마구 주인 행세를 하며 설쳐도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보고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과 경기도에 유독 전라도 출신 깡패와 범죄자가 많다.

반면에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인데 전라도 출신 깡패가 한 번도 발 디딘 적이 없다.

경상도 사람들은 절대로 다른 지역 출신이 자기 동네에 와서

세력을 확장하고 지역을 장악하는꼴을 절대로 못 보는 습성이 있다..

원래 전라도 인간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습성이 있다는 걸 경상도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안다.

그것을 미리 간파한 경상도 지역은 절대로 전라도 출신 놈들이

설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하고 확실한 방어막을 치고 그놈들을 전두환 대통령 통치 스타일처럼 강압적으로 길들이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전라도 출신에게 주인 자리를 내준 서울 경기도 충청도 이 바보 놈들은

자기 밥 그릇을 빼앗긴 것에[ 대해 부끄러운 알고 반성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