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 아무튼 정리 스레를 세우고, 근거가 있는 주장을 올려 둔다 (booq, 주몽의 스레가 대표적)
일본인 = [논의는 필요 없다] 라고 말하면서 인신공격에 달릴 뿐이거나
상대의 헛점을 찾는데 몰두하는
일본인이 알기 쉬운 정리 스레드를 세워서 논증하는 것을 본 일이 거의 없는 w
韓国人と日本人の差
韓国人 = とにかく整理スレを立てて, 根拠がある主張を申し上げておく (booq, 朱蒙のスレが代表的)
日本人 = [論議は必要ない] と言いながら人身攻撃によるだけとか
相手のスキを捜すのに沒頭する
日本人が分かりやすい整理スレッドを立てて論証することを見た事がほとんどな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