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믿고 있던<일본은 거짓말쟁이>로<한국이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당연하다>라고 할 생각이 요동하게 되었다.
조금씩, 조금씩이지만<일본이 말하는 것이 전부 진실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많아진 것처럼 보인다.
넷에서<역사의 사실>이나<일본의 진정한 모습>을 발신하는 한국인이 최근에는 증가했다.
일본인은 아니고 동포가 증거를 영상으로 내걸어 이야기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도 반일 지식인도 제대로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무시하고 있을 뿐이다.
70년 걸려도 녹지 않았던 세뇌가 겨우 녹아 가는 징조가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한국민의 거의, 99%는 세뇌중에 살고 있다. 불쌍한 일이다.
ネット普及で韓国人が変わってきた
いままで信じていた<日本は嘘つき>で<韓国の言うことが正しいに決まっている>という考えが揺らぐようになった。
少しづつ、少しづつだが<日本の言っていることが全部真実かもしれない>と考える韓国人が増えてきたように見える。
ネットで<歴史の事実>や<日本の真の姿>を発信する韓国人が最近は増えた。
日本人ではなく同胞が証拠を映像で掲げて話すから説得力がある。
これに対して韓国メディアも反日知識人もきちんと反論できないでいる。無視しているだけだ。
70年かかっても溶けなかった洗脳がやっと溶けていく兆候が見えるようになった。
だが、まだ韓国民のほとんど、99%は洗脳の中に住んでいる。 可哀相な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