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인은 발가락이 다친 나막신이나 삭스(버선)를 신는

이것을 조선어로 (소등의 쌍제)라고 말하지만, 일본인을 보통으로 가리켜 말했다.

북쪽에서는 지금도 정치가나 미디어가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공식의 장소에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생선회나 스시를 물고기를 생으로 먹는 야만인의 음식이라고 게시판으로 웃음 거리로 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에 와서는 아무도 웃지 않고 바보취급 하지 않게 되었다. 반대로 스시녀와 일본 여성을 칭찬하는 말로 바뀐 w


그 밖에도 주면 끝이 없지만, 옛 한국인은 건강했다. 

일본 문화는 대단한 것도 아니면 미나무토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백배는 일본을 비방하고 있었다.

노벨상을 일본이 잡는 것은 실수로, 곧바로 한국이 수로 앞지르면 자신만만했지.

서울 올림픽의 5년 후에는 일본을 앞지르면 한국 정치가도 한국 미디어도 공언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세계의 일본 문화 인기를 알게 되고, 일본 여행에서 실제로 일본을 알게 되어

점차 생각이 바뀌고 자신이 없어져 왔다. 아무튼 원래 일본에 대한 자신은 없었지만.w




昔の韓国人は元気があって良かった

日本人は足指の割れたゲタやソックス(足袋のこと)を履く

これを朝鮮語でチョッパリ(牛などの双蹄)と言うが、日本人を普通に指して言っていた。

北ではいまでも政治家やメディアが使っているが韓国では公式の場で使わなくなった。


刺身や寿司を魚を生で食べる野蛮人の食べ物だと掲示板で笑いものにしていたことを覚えている。

いまでは誰も笑わないし馬鹿にしなくなった。 逆に寿司女と日本女性を褒める言葉に変わった w


他にもあげればきりがないが、昔の朝鮮人は元気があった。 

日本文化なんかたいしたことないと皆本当にそう思っていたから、今の百倍は日本を貶していた。

ノーベル賞を日本がとるのは間違いで、すぐに韓国が数で追い抜くと自信満々だったね。

ソウル五輪の5年後には日本を追い抜くと韓国政治家も韓国メディアも公言していた。


でも、世界の日本文化人気を知るようになって、日本旅行で実際に日本を知るようになって

次第に考えが変わって自信がなくなってきた。 まぁもともと日本に対する自信なんてなかったんだけど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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