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문화인 만화.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컨텐츠 산업은 지금 일본의 중요한 수출 산업의 하나다.그 경제 효과와 영향력, 미래를 식자에게 (들)물었다.AERA 2024년 4월 8일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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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일본의 출판물의 추정 판매액은 전년대비 2.1%감소의 1조 5963억엔.출판 불황이라고 말해지는 가운데, 호조인 것이 만화다.만화의 추정 판매액은 전년대비 2.5%증가의 6937억엔으로, 과거 최고가 되었다.일본의 출판 시장의 4할 이상을 차지한다.
오랜 세월 , 출판 업계를 조사·연구해 온 져널리스트 쿠보아난(붙인다)씨는 말한다.
「종이의 만화 시장을 보면, 만화 잡지는 「주간 소년 점프」가 600만부초를 기록한 1995년을 피크로, 이후는 격감.만화 단행본도 이와 같이 감소 경향입니다만, 「귀멸의 칼날」 등 대히트작의 등장에서 신장 하는 해도 있어, 잡지(정도)만큼은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한편으로 전자 만화 시장은 2015년경보다 급격하게 성장해, 만화 시장 전체를 크게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만화는, 게임이나 동영상과 같게 스마트 폰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전자화에 의해서 시장이 한층 더 확대했습니다.캐릭터 비즈니스, 영상화, 그리고 해외 전개와 IP비즈니스로서 출판 업계의 테두리를 넘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대기업 출판 각사가 최고이익을 갱신하는 한 요인으로도 되어 있습니다」
문화 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슈우에이샤의 23년 5월기의 매상은 2096억엔으로 전년대비 7.4%증, 10년전의 1.6배와 호조이지만, 그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판권 수입이다.23년 5월기의 판권 수입은 563억엔으로 10년전의 무려 5.4배에까지 성장했다.
업계 전체의 판권 수입도 성장하고 있다.「출판 월보」21년 11월호에 의하면, 만화를 번역할 권리인 만큼 짜면, 21년 시점에서 만화의 권리 수입은 118억엔으로 추정된다.12년의 1.4배가 되었다.출판물의 판권 수입의 실로 75%를 만화의 판권 수입이 차지한다.
컨텐츠 산업은, 지금 일본의 중요한 수출 산업의 하나다.내각 관방의 자료에 의하면,21년의 일본의 컨텐츠 산업의 수출액의 규모는 4.5조엔으로, 반도체 산업 4.9조엔, 철강 산업 4.1조엔과 동일한 정도다.
단지,21년도의 일본의 출판 컨텐츠의 해외 매상은 2792억엔.게임의 해외 매상 2.8조엔, 애니메이션의 1.3조엔에 비하면, 아직 작다.
「이전, 대기업 출판사의 담당자에게 취재했는데, 현상은 만화의 매상은 일본내가 많지만, 이대로 순조롭게 해외시장이 신장 하면, 10년 후에는 일본과 해외의 매상은 5:5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해외시장은 북미, 동아시아, 프랑스의 판매 점유가 높고, 인구가 많은 인도나 중남미에도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전개는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
3월, 드래곤볼의 테마파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된다고 발표되었다.KADOKAWA는 1월, 프랑스어권시장용으로 만화나 라이트 노벨을 번역 출판하는 합작회사의 설립에 합의했다.터키에서는 코단샤의 만화 「리밋트」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제작되어 금년 전달되었다.
日本が世界に誇る文化である漫画。ゲームやアニメなど、コンテンツ産業は今や日本の重要な輸出産業の一つだ。その経済効果と影響力、未来を識者に聞いた。AERA 2024年4月8日号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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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の日本の出版物の推定販売額は前年比2.1%減の1兆5963億円。出版不況と言われるなか、好調なのが漫画だ。漫画の推定販売額は前年比2.5%増の6937億円で、過去最高となった。日本の出版市場の4割以上を占める。
長年、出版業界を調査・研究してきたジャーナリストの久保雅暖(まさはる)さんは言う。
「紙の漫画市場を見ると、漫画雑誌は『週刊少年ジャンプ』が600万部超を記録した1995年をピークに、以降は激減。漫画単行本も同様に減少傾向ですが、『鬼滅の刃』など大ヒット作の登場で伸長する年もあり、雑誌ほどは落ちていません。一方で電子漫画市場は2015年頃より急激に成長し、漫画市場全体を大きく底上げしています。漫画は、ゲームや動画と同様にスマートフォンで気軽に楽しめる強みがあり、電子化によって市場がさらに拡大しました。キャラクタービジネス、映像化、そして海外展開と、IPビジネスとして出版業界の枠を超えた成長を続けています。大手出版各社が最高益を更新する一因にもなっています」
文化通信社の報道によると集英社の23年5月期の売り上げは2096億円で前年比7.4%増、10年前の1.6倍と好調だが、それ以上に伸びているのが版権収入だ。23年5月期の版権収入は563億円と、10年前のなんと5.4倍にまで成長した。
業界全体の版権収入も伸びている。「出版月報」21年11月号によると、漫画を翻訳する権利だけに絞ると、21年時点で漫画のライツ収入は118億円と推定される。12年の1.4倍になった。出版物の版権収入の実に75%を漫画の版権収入が占める。
コンテンツ産業は、今や日本の重要な輸出産業の一つだ。内閣官房の資料によると、21年の日本のコンテンツ産業の輸出額の規模は4.5兆円で、半導体産業4.9兆円、鉄鋼産業4.1兆円と同程度だ。
ただ、21年度の日本の出版コンテンツの海外売り上げは2792億円。ゲームの海外売り上げ2.8兆円、アニメの1.3兆円に比べると、まだ小さい。
「以前、大手出版社の担当者に取材したところ、現状は漫画の売り上げは日本国内の方が多いが、このまま順調に海外市場が伸長すると、10年後には日本と海外の売り上げは5:5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した。海外市場は北米、東アジア、フランスの販売占有が高く、人口の多いインドや中南米にも視野を広げています」
実際に、海外展開は続々と進んでいる。
3月、ドラゴンボールのテーマパークが、サウジアラビアで建設されると発表された。KADOKAWAは1月、フランス語圏市場向けに漫画やライトノベルを翻訳出版する合弁会社の設立に合意した。トルコでは講談社の漫画『リミット』を原作にしたドラマが製作され、今年配信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