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유의 무슨 정서라고 해야 되냐?
평소에 오지랖 넓은 거 하고 관계 있을 것 같다
[過몰입]이라는 단어로는 조금 표현이 부족한
세월호나 이태원 때도 조금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면, 돌 맞겠지?
確かに理解できなくはあって
韓国人特有の何の情緒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普段さしでがましいことして関係あるようだ
[過沒入]という単語では少し表現が不足な
歳月号や梨泰院の時も少し似ている感じだと言えば, 石当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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