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1870년생으로 1880년대에 반도에 왔다. 처음부터 징병의 사항이이 없다.
조부- 1902년생으로 대동아전쟁에서 고령으로, 증조부와 같다.
부친- 1937년생으로 대만 국적으로 다행히 군대에 자동 면제.
본인- 1974년생으로 부친과 같은 이유로 신체검사 조차도 받지않았다.
할아버지의 여동생의 남편(반도 바퀴벌레)- 일본군 헌병 오장(하사관의 하사) 출신으로 2차대전 당시 독일에 파병을 갔다.
私の家門の軍隊履歴
曽祖父-1870年生まれで 1880年代に半島へ来た. はじめから徴兵の事項李イいない.
祖父- 1902年生まれで大東亜戦争で高令に, 曽祖父のようだ.
父親- 1937年生まれで台湾国籍で幸いに軍隊に自動免除.
本人- 1974年生まれで父親のような理由で身体検査すら受けなかった.
お爺さんの妹さんのご主人(半島ごきぶり)- 日本軍憲兵五臓(下士官の下賜) 出身で 2次大戦当時ドイツに派兵を行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