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도의 경제력이면 얼마든지 돔 구장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걸 만들 필요가 없는 게
축구 같은 경기장은 돔이 필요 없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고 시합하는 게 축구다.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야외에서 경기하는 게 축구다.
유럽과 미국에서 다 그렇게 축구를 한다.
그런데 고작 비인기 스포츠인 야구를 하려고
돔 구장을 짓는가?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한국 국민들은 도저히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
엄청난 낭비이며 바보 짓이기 때문이다.
韓国に 3,4万 席 ドームがない理由
韓国位の経済力ならいくらでもドーム球場を作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そうなのを万たち必要がないのが
サッカーのような競技場はドームが必要ない.
雨が降れば雨に降られて
雪が降れば目を打たれて試合するのがサッカーだ.
真冬にも真夏にも野外で競技するのがサッカーだ.
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ですべてそのようにサッカーをする.
ところでわずか不人気スポーツである野球をしようと
ドーム球場を建てるか?
それも国民税金で?
韓国国民は到底それ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
おびただしい無駄使いで馬鹿仕業だか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