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 스레를 세워 거기에반론되면(=그것을 치 깨지면), 그대로 좌절
당분간 사이를 두고(얼굴의 붓기가 다소 당겼을 무렵 합 있어를 가늠하고) 다리를 질질 꺼 리나 무늬재등장, , ,
그리고 왜일까 승리 선언
↑↑↑↑ 최근 몇년 이 패턴이 정평이 되어 있어 똥 w
深呼吸してー戻ってくる岡山系
誹謗スレを立てそれに反論されると(=それを嗤われると)、そのまま頓挫
しばらく間を置いて(顔の腫れが多少引いた頃合いを見計らって)足を引き摺りながら再登場、、、
そして何故か勝利宣言
↑↑↑↑ ここ数年このパターンが定番になっていて クソ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