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제도 있지만, F-35 연습용으로는 미군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초음속 연습기는 필요가 없다.
복좌의 연습기형은 존재하지 않고 flight simulator를 사용해 행해진다
복좌형을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일럿의 교육은 풀 미션·시뮬레이터(FMS)로 행해진다.FMS는 실기와 같은 조종석을 동요 장치에 싣고 있어 360도의 돔형 스크린을 갖춘 풀·항공 시뮬레이션 게임(FFS)이다.비행 뿐만이 아니라 미션 소프트웨어도 실기와 동등하기 때문에, 작전 행동의 훈련도 가능하다.FMS는 제어 소프트의 설정에 의해, A/B/C의 3 타입 어느 것에도 대응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므로, 한국인은 이상한 기대를 하지 않게 www
ロッキードマーチン製もあるが、F-35練習用には米軍も必要としていない。
何より超音速練習機は必要が無い。
複座の練習機型は存在せず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を使って行われる
複座型を開発しなかったため、パイロットの教育はフルミッション・シミュレータ(FMS)で行われる。FMSは実機と同じ操縦席を動揺装置に乗せており、360度のドーム型スクリーンを備えたフル・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FFS)である。飛行だけでなくミッションソフトウェアも実機と同等であるため、作戦行動の訓練も可能である。FMSは制御ソフトの設定により、A/B/Cの3タイプいずれにも対応している。
操縦訓練用の他、整備士の教育用として兵装搭載トレーナー(WLT)、射出システム整備トレーナー(ESMT)と呼ばれる実物大モックアップが用意されており、前者は胴体と主翼を再現した兵器類の搭載訓練用、後者は機首とコックピットを再現した射出座席・キャノピー投棄システム整備訓練用となっている。これらもパーツの組み換えなどで3タイプ全てに対応可能である。
ということなので、韓国人は変な期待をしないように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