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르바이트에 폐인의 생활이라도 스스로 선택한 삶이라면 스스로의 책임이 아닌지?
되돌릴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스스로 만족함이 좋지 않은지?
저마다의 삶에 각자가 책임을지고 저마다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너의 눈은 왜 원망과 분노가 가득차있는지?
50이 넘어도 아직 즐길 일은 많다. 이제 폐인 생활을 청산함이 어떤지?
언제까지 그렇게 남에게 조종당하고 쓰레기 취급 받는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現実に満足する生を..
インターネットバイトに廃人の生活でも自ら選択した生なら自らの責任ではないのか?
戻す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人生なら自ら満足することが良くないのか?
各々の生に各自が責任を負って各々満足しながら生きて行っているのに
お前の目はどうして恨みと怒りがいっぱいになるのか?
50が過ぎてもまだ楽しむ事は多い. もう廃人生活を清算することがどうか?
いつまでそのように他人に操縦されてごみ扱われる人生を生きて行く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