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 고이즈미 겐이치(小泉源一)는 “일본 사쿠라의 한국 起源論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또한 오늘날 권위 있는 벚꽃 전문 학자인 다카기 기요코(高木きよこ) 교수는 “한국에는 사쿠라가 매우 많다. 소메이요시노 사쿠라의 원산지는 제주도”(”櫻” 중앙公論社, 1992)라고 못박았다. 다카기 교수는 일본의 벚꽃 전문가들의 대표적 연구모임인 “일본사쿠라회(日本櫻會)”의 회원이다.
1908년 프랑스인 타퀘 신부는 한라산에서 “王벚나무”(소메이요시노) 한 그루를 발견했다. 그 후 독일의 식물학자 퀘흐네 교수도 제주도로 건너와 1912년 한라산 觀音寺 위쪽에서 王벚나무를 확인하고 학명(Prunusyedoenisis)도 처음 지어 유럽 학계에 정식으로 보고했다. 일제 강점기였던 당시 일본이 그 사실을 알자 곧 王벚나무 종자를 채집해 가져가기 시작한 것이 소메이요시노의 起源이다. 1996년 濟州 대학 김문흥 교수 등의 공동 연구 조사로 5그루의 王벚나무가 다시금 한라산 觀音寺 부근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일본 학자들은 여전히 요시노산이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의 자생지라고 주장하는 실정이다.
1933年日本の著名な植物学者小泉献一(小泉源一)は "日本サクラの韓国 起源論を発表して話題になった. また今日権威ある桜専門学者である高木ギヨコ(高木きよこ) 教授は "韓国にはサクラが非常に多い. 小メイ吉野サクラの原産地は済州島"("桜" 中央公論社, 1992)と念を押した. 高木教授は日本の桜専門家たちの代表的研究の集まりである "日本サクラ回(日本桜会)"の会員だ.
1908年プランス人タクェ花嫁は漢拏山で "王桜"(小メイ吉野) 一本を見つけた. その後ドイツの植物学者クェフの教授も済州島に渡って来て 1912年漢拏山 観音寺 上側で 王桜を確認して学名(Prunusyedoenisis)も初めて建ててヨーロッパ学界に正式で報告した. 日帝強点期だった当時日本がその事実が分かろうすぐ 王桜種子を採集して持って行き始めたのが小メイ吉野の 起源だ. 1996年 済州 大学ギムムンフング教授などの共同研究の調査で 5本の 王桜が今一度漢拏山 観音寺近所で発見されたりした. しかし一部日本学者たちは相変らず吉野山がワングボッナム(小メイ吉野)の自生地と主張する実情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