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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뿐으로 풀w



어떻게 봐도(분명하게) 시켜(몰랐던 체)로  w


この女、ばっか で   くさw

この女、ばっか で   くさw


<iframe width="693" height="1232" src="https://www.youtube.com/embed/8nKlNpMVZ_o" title="日本のお菓子をパクった事実を初めて知った脱北者が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どう見ても(明らかに)やらせ(知らなかったふり)で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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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kj가 더욱 더 정상화하고 있어 풀w(=좋....... daida598 03-07 329 2
1016 일한 단교에 항”일본인”이야말로 ....... daida598 03-07 427 1
1015 그러나, 출몰하는 타이밍이 변함 없이....... daida598 03-07 490 2
1014 …웃는다! 나의 억측은 재미있었었....... (5) daida598 03-07 428 2
1013 하나 하나 세키야 포장 도로 근처 이....... (2) daida598 03-07 414 2
1012 ↓진한 개, 또 꼬드기려고라고 풀w (3) daida598 03-07 358 2
1011 이 여자, 뿐으로 풀w daida598 03-07 545 1
1010 「 애통 님」 daida598 03-06 580 2
1009 기특하게 스르 해 주고 있기 때문에 ....... daida598 03-06 568 2
1008 여기 몇일로, 배들의 전모가 보인 것(....... (2) daida598 03-06 539 2
1007 ▼아무래도 좋지만, w2 (2) daida598 03-06 505 3
1006 ▼아무래도 좋지만, w (5) daida598 03-06 646 2
1005 지금, 이 ID로 로그인해 눈치챈 일 (2) daida598 03-06 536 3
1004 859134=koajisai가 삭제한 스레를 발견 w (1) daida598 03-06 826 4
1003 아직 쉿 도착하고 있고 w 킥킥 ^ω....... (3) daida598 03-05 570 3
1002 859134그리고 쓴 생각이 koajisai인 채였....... (2) daida598 03-05 57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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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KJ의 밈마사슴  (↓나의 개인적인 ....... (1) daida598 03-05 6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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