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수월하든지.
저 애들, 엄청 교활하다 일종루가.
평상시는 일본의 풍부함을 향수하면서,
(이)면 야, 차별 니다 차별 니다 말하는이라고,
형편의 음 나무만 한국인이척 하고,
책으로, 한국의 병역은 절대로 행이나 글자?
병역은 한국인의 의무인데.
노무현도 말이야 노래?
재일은 음 개잡기하자 말하는이라고.
교활하다 응이야.
はたして在日は可哀そうなのか?
そんなわけなかろうが。
あいつら、めちゃめちゃ狡ぃことしょうろうが。
普段は日本の豊かさを享受しながら、
なんじゃいやあ、差別ニダ差別ニダ言うて、
都合のええときだけ朝鮮人のふりして、
ほんで、韓国の兵役なんかぜったい行かんじゃろ?
兵役は韓国人の義務なのに。
ノムヒョンも言ようたじゃろ?
在日はええとこ取りしようるいうて。
狡ぃん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