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대표적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옥중에서 사망한 지 2주 만인 1일(현지시간) 오후 그의 장례식이 모스크바의 한 교회에서 치러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지지자 수천 명이 모였다.
나발니는 교도소 수감 중 한국의 민주화를 거론하고 한국 라면 ‘도시락’이 먹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나발니는 지난해 9월 언론계 지인에게 쓴 편지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언급했다.
그는 “만약 한국이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러시아 또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 나는 이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썼다고 NYT는 전했다.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고위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폭로해 온 나발니는 혹독한 환경으로 악명 높은 시베리아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지난달 16일 숨졌다.
ロシアの代表的反政府活動家アレックセイナバルニが玉の中で死亡してから 2株ぶりの 1日(現地時間) 午後彼の葬式がモスクワの一教会で行われた. この日葬式には支持者数千人が集まった.
ナバルニは刑務所収監の中で韓国の民主化を取り上げて韓国ラーメン ‘お弁当’が食べたいというものを言ったりした.
アメリカまもなく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によればナバルニは去年 9月言論界知人に書いた手紙で韓国の民主化を言及した.
彼は “もし韓国が独裁でデモクラシーで履行することができたら, たぶんロシアもそんな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いながら “希望. 私はこれに何らの問題がない”と書いたと NYTは伝えた.
プチン大統領を含めたロシア高位官僚たちの不正腐敗を暴露して来たナバルニは残酷な環境で悪名高いシベリアヤマルロネネツ自治区第3刑務所で服役する中先月 16日死んだ.